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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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경북 자존심은 지켜야"
◀앵커▶지난 주말 점화된 대구·경북 통합 논의에 가속도가 붙는 양상입니다.두 지자체 간 국장급 회의에 이어 5월 23일은 첫 실무회의가 열리면서 논의 테이블이 확대되는 모습인데요, 일각에선 속도전보다 민심의 향방과 경북의 정체성,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가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엄지원 2024년 05월 23일 -

'세입자 목숨 앗아간' 80억 원대 전세 사기 임대업자 구속
80억 원대 전세 사기를 벌여 세입자의 목숨을 앗아간 임대업자가 구속됐습니다.대구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임대업자인 6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이 남성은 대구 남구 일대에서 본인과 가족 명의로 된 빌라 12채로 임대 사업을 하면서 88억 원 상당의 임대보증금을 세입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앞...
손은민 2024년 05월 23일 -

대구문화방송 시청자위원회 5월 회의 열려
대구문화방송 시청자위원회는 5월 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통합 추진 보도와 관련해 중단되었다 재추진되는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법률적 부분을 비롯해 쟁점 사항들에 대한 자세한 후속 취재를 요청했습니다.경북 청도군 조형물 특혜 의혹 연속 보도와 관련해 작가 구속을 비롯한 사법 기관의 수사와 경상북도 특별 검사를 ...
이상원 2024년 05월 23일 -

9경기 무패 앞두고 전북 만나는 김천상무···시즌 최다 무패 도전
시즌 첫 대결에서 승리했던 전북을 상대로 전주성 원정에 나서는 김천상무가 9경기 무패에 도전합니다.5월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전북현대와의 14라운드에서 김천은 8경기째 이어온 무패 행진을 더 하며 본격적인 상위권 도약을 노립니다.지난 3월 3라운드 맞대결에서 1-0으로...
석원 2024년 05월 23일 -

[뉴스+] '빈방 없다고 난동' MZ 조폭···피해자는 '보복 우려' 진술 거부
유흥주점에서 소화기를 분사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MZ 조직폭력배'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아는 조직폭력배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서울과 경기, 대구 등 지역에서 온 20대 동갑내기 조직폭력배들입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술자리를 이어가다 주점에 들렀는데, 직원이 "빈방이 없다"고 하자 막무가내로 난동을 부렸습...
손은민 2024년 05월 23일 -

'선덕여왕릉 옆에서 산불 낸' 50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경주 선덕여왕릉 옆에서 불을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이 선고됐습니다.대구고법 제1형사부 정성욱 부장판사는 국가지정문화재인 선덕여왕릉의 무덤 보호용 돌인 '호석' 옆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제사를 지내다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50대 항소심에서 원심이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며 ...
조재한 2024년 05월 23일 -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2024년 들어 가장 더워···금요일은 소나기
5월 23일 목요일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맑고 낮에는 더웠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경주 32.9도, 대구 32.5도, 포항 32도로 2024년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금요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 북부와 남서 내륙, 대구에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금요일 ...
변예주 2024년 05월 23일 -

경북대 교수회, 의대 입학 증원 재심의에서 부결
경북대 의대 입학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이 교수회 평의회 재심의에서도 부결됐습니다.경북대 교수회는 5월 23일 평의회를 열고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등을 반영한 학칙 일부 개정안을 다시 심의했지만, 의대 증원 부분은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경북대 교수회는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표결 결과, 찬성 11, 반대 26, ...
김철우 2024년 05월 23일 -

홍준표 "떳떳하게 임하라" 대구시, 2024년에도 공무원 골프대회 개최···정의당 "정보 비공개 골프대회 또 강행" 비판
'제2회 대구시 공무원 골프 대회'가 5월 25일 군위군 산성면 군위 오펠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골프 동호회 이븐 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46개 팀, 184명이 참가합니다. 대구시와 구·군 소속 참가자 가운데 108명은 5급 이하 일반직이고, 산하 공공기관 참가자 가운데 ...
박재형 2024년 05월 23일 -

[심층] '대구판 돌려차기', 구형 징역 30년→1심 판결 50년→2심 판결 27년···감형 이유는?
부산 돌려차기와 대구 돌려차기 사건둘 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기억하기 싫은 끔찍한 사건입니다.2022년 5월 22일 새벽 5시경 부산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의 머리를 돌려차기로 가격했습니다. 쓰러진 여성이 기절할 때까지 계속 걷어차고 끌고 간 폭행 및 강간 살인미수 사건, '부산 돌려차기'입니다. '대구 돌려...
조재한 2024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