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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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상서 외국인 선원 1명 파도에 휩쓸려 실종
3월 20일 오전 7시 55분쯤 독도 남동쪽 72km 해상에서 90톤급 대게 통발 어선을 타고 투망 작업을 하던 20대 외국인 선원이 파도에 휩쓸리면서 바다에 추락해 실종됐습니다.사고 당시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강풍과 함께 파도가 높게 일었으며, 사고 어선은 선원 12명을 태우고 울진 후포항에서 출항해 조업하던 중...
장성훈 2024년 03월 20일 -

경상북도환경연구원, 어린이 활동 공간 안전 지도 점검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활동 공간이 환경안전 관리 기준을 지켰는지 지도·점검합니다.점검 대상은 13살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 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 학교, 키즈카페, 완구 제공 영업소 등입니다.시설물 육안검사를 비롯해 도료와 마감 재료 중금...
한태연 2024년 03월 20일 -

윤석열 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사의 수용···민주당 "꼬리 자르기" 비판
'기자 회칼 테러'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이 사퇴했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3월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황 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황 수석 문제가 다가오는 총선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자, 애초의 태도를 바꿔 사의 수용을 결단한 ...
권윤수 2024년 03월 20일 -

[날씨체크] 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 왔지만···꽃샘추위에 눈·비까지 잦아
봄기운이 더욱 짙어지는 듯했는데 지난주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봄의 네 번째 절기 '춘분'이 왔지만, 얄궂은 꽃샘추위가 문제입니다. 다음 주까지 계속해서 기온 변동이 크겠는데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금요일까지 대구와 경북의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요.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 보이는...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3월 20일 -

계명대 의대 교수 87% "사직서 제출 찬성"
정부의 의대생 증원 방침에 반발한 계명대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계명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사직서 제출 의견조사에서 응답자 중 87%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정부의 강압적이고 독단적인 정책 추진, 전공의와 학생들을 향한 겁박에 심각하게 우려하고 유감이라고 밝...
박재형 2024년 03월 20일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상으로도 전문심리상담 지원
경북교육청은 4월부터 교육공무직원에게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상담을 원하는 교육공무직원은 권역별 지정 병원이나 개인이 희망하는 병원, 기관을 이용해 한 사람당 연간 4회까지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1회당 10만 원 이내입니다.그동안 교원과 지방공무원은 교육활동과 조직 내 갈등, ...
이상원 2024년 03월 20일 -

[약손+] 의사의 눈으로 본 '그리스·로마 신화' ⑧신화에서 온 '해마'
전 세계 작가와 예술가, 철학가들이 영감의 원천으로 꼽는 '그리스·로마 신화'는 오랜 세월을 이어오며 현대 문명에까지 다양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 가운데 의학 분야도 예외는 아니겠죠. '그리스·로마 신화'에 얽힌 다양한 의학 이야기의 세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경과 전문의 유수연 교수와 떠나보시죠.[윤윤선 MC...
석원 2024년 03월 20일 -

[심층] 경북대 홍원화 총장 "조기 사퇴하겠다"···혼란·갈등 수습될까?
경북대, 총장 비례대표 공천 신청·번복으로 '공분' 폭발경북대가 '의과대 정원 증원'과 '무전공 확대 방침'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총장의 비례대표 공천 신청과 번복'까지 겹쳐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얼마 전 홍원화 총장은 임기를 불과 7개월 남기고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마를 시도했습니다.총장직을 ...
박재형 2024년 03월 20일 -

[삼성라이온즈 오키나와 프로젝트] ① NEW BLUE
시범경기를 모두 마친 삼성라이온즈의 오키나와부터 고민은 팀의 빈 자리를 채우는 것에 있었습니다. 38번의 역전패로 리그 최다를 기록했던 2023년의 아픔은 무엇보다 불펜 강화에 집중됐는데요. 두터워진 팀의 불펜으로 박진만 감독은 마무리 훈련부터 이어진 어두운 표정이 선수 영입과 함께 밝아졌다는 평을 듣기도 했...
석원 2024년 03월 20일 -

[백투더투데이] "터치 바이 터치" 1989년 두류공원 롤러스케이트장
요즘은 코인 노래방에서 놀이공원까지 즐길 거리가 한둘이 아니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해가 질 때까지 동네 골목이나 놀이터를 뛰어다녔는데요, '조금 노는' 청소년들은 롤러스케이트장에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귀를 찌르는 디스코 음악과 함께 젊음을 발산했던 '롤러스케이터의 성지' 1989년 대...
윤영균 2024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