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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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맨홀 뚜껑 제조 공장서 불···9,500만 원 재산 피해
사진 제공 대구소방본부2월 18일 밤 10시 반쯤 대구 북구 노원동 맨홀 뚜껑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인근 공장 2개 동으로 불이 옮겨붙어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예주 2024년 02월 19일 -

[만평] 대구시로 갔지만 군위군은 여전히 경상북도 한복판에 있어
경상북도 군위군이 대구시 군위군이 된 지 여덟 달 만에 군위군의 간부 공무원들이 경북도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경상북도 공무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회포를 푸는 일이 있었다는데요. 김진열 군위군수 "지난번에 군위 출신 도청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지고 내려와서 그걸 갚는 걸 겸하기도 했고요...
서성원 2024년 02월 19일 -

[만평] 딸깍, 대구의 컬러는 바뀌지 않습니다
정식 사령탑으로 데뷔한 지난해 상위 스플릿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던 대구FC 최원권 감독이 이번 겨울 태국 치앙라이와 경남 남해로 이어지는 캠프를 통해 대구FC 축구의 업그레이드를 예고했다고 해요.대구FC 최원권 감독, "그래도 대구의 컬러는 변하지 않습니다. '딸깍 축구'라는 이미지를 바꾸려고 해도 바꿔지는 것도 ...
석원 2024년 02월 19일 -

[만평] 수성못 둥지섬의 생태계 파괴를 더는 손 놓고 볼 수 없었다
대구 수성못에는 철새들이 잠시 쉬어가는 둥지 섬이 있는데요, 언제부턴가 이 섬을 수백 마리의 민물가마우지가 점령하고 배설물을 싸대는 바람에 푸르던 숲이 새하얗게 변하고 악취가 진동하자 급기야 관할 구청이 독수리 모형을 걸고 배설물을 씻어내는 등 섬 되살리기에 나섰다고 해요.김정탁 수성구청 공원관리팀장 "민...
서성원 2024년 02월 19일 -

비 내리는 '우수'…대구·경북 저녁까지 5~40mm 비
절기상 우수인 2월 19일 월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5~40mm입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21도 등 14도에서 22도까지 올라 일요일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시속 55k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대구지방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천둥·...
변예주 2024년 02월 19일 -

소나무재선충병 파죽지세 북상···영덕 산림 65% 반출 금지
◀앵커▶소나무재선충병이 경북 동해안을 따라 빠르게 북쪽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경주, 포항에 이어 영덕에서도 지난 2009년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했는데, 이제는 영덕군 전 지역으로 번지면서 전체 산림 면적의 65%인 4만 2천 헥타르가 소나무 반출 금지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영덕군 남...
김형일 2024년 02월 19일 -

삼성도 탐낸 청년···"경북에서도 미래인재 배출 가능"
◀앵커▶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선 새로운 인구 유입도 중요하지만,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키는 이들에 대한 지원과 배려도 필요합니다.지역에 남더라도 성공을 꿈꿀 수 있다는 희망이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의성에서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기업 삼성으로 직행한 지역 청년을 통해 그 가능성을 엿봤습니다.이도은 ...
이도은 2024년 02월 19일 -

사회적경제 예산 '싹둑'···경북 사회적기업도 '직격탄'
◀앵커▶사회적경제는 불평등과 빈부 격차, 지역 공동체 재생 같은 사회적 가치에 기반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 시스템으로, 국내에서만 2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데요.2024년 정부가 사회적경제 주체들을 보조금 의존도를 낮춰 자생시킨다는 명목하에 국비 예산을 절반 이상 삭감하면서 경북 도내 사회적기업들도 직격탄...
엄지원 2024년 02월 19일 -

오늘 대구·경북 비 5~40mm…바람 강해
어제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는데요.오늘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에는 저녁까지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오늘 우리 지역에는 5에서 최대 40mm의 비가 예상되고요.낮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 저녁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내일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2월 18일 -

업그레이드 예고한 대구FC···개막 앞둔 각오는?
◀앵커▶요즘 축구계 분위기가 영 뒤숭숭한 가운데 K리그 개막은 이제 2주도 채 안 남았습니다.대구FC 선수단은 아시아 무대 진출을 목표로 이번 시즌을 준비하며 올겨울 목표 의식이 더 단단해졌다고 하는데요.석원 기자가 대구FC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기자▶지난 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지만 아쉬움도 남았다는 ...
석원 2024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