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연승 끊겼지만 '7승 2패'···가스처럼 뜨거웠던 가스공사의 1월
9위로 2024년을 시작했던 대구한국가스공사가 7승 2패라는 리그 최고의 성적과 함께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리며 1월을 마무리했습니다.1월 28일 오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펼쳐진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소노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가스공사는 경기 초반부터 앞서갔지만, 4쿼터에서 흔들리며 결국 76-77, 한 점 차 아쉬...
석원 2024년 01월 29일 -

[뉴스+] ③ [대구 전세 사기] "정부, 투자 실패 기업엔 세금 투입···전세 피해자에겐 재원 없다?"
전세 사기 피해자는 전국적으로 1만 2천 명 정도가 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피해자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잇따랐습니다. 일단 피해를 '구제'한 뒤 나중에 '회수'하자는 피해자들의 주장을 반영한 전세 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나왔지만 정부와 여당은 사적인 영역에 국가가 세금으로 직접 보전하는 것은 불가능...
윤영균 2024년 01월 29일 -

개혁신당, 노인 무임승차 폐지 이어···"군·경찰 지원하려면 여성도 군 복무해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5세 이상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 폐지에 이어 여성 군 복무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1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준석 대표는 "헌법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부담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 시민의 절반가량만 부담했다"며 "나머지 절반이 조금씩 더...
김은혜 2024년 01월 29일 -

[날씨체크] 다가오는 '입춘'···대구·경북, 수요일부터 아침에도 '영상권'
1월 마지막 주 대구·경북 '날씨 체크' 시작합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주가 다가왔습니다. 이번 주 한파나 큰 추위는 없겠고요. 주 후반에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도 평년 수준을 웃돌며 예년 이맘때 겨울 날씨가 예상됩니다.우리 지역 평년 최저 기온은 -2.9도, 평년 최고 기온은 6.7도였습니다. 화요일 아침까지는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1월 29일 -

대구본부세관, 설 명절 24시간 상시 통관 체제 운영
대구본부세관은 설 명절 특별통관지원팀을 구성해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24시간 상시 통관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농수축산물 등 식품과 긴급한 수출용 부자재 등에 대해 우선 통관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철우 2024년 01월 29일 -

[뉴스비하인드] 가족을 죽인 사람들···간병은 '사회적 문제'
① 치매 아버지 홀로 돌보다가···또 '간병 살인'최근 간병 살인이 대구에서 잦습니다. 1월 17일에도 간병 살인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17일 오전 달서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숨진 남성 옷 주머니를 살펴보니 유서로 추정되는 쪽지와 집 주소를 알 수 있는 신분증이 나왔습니다. ...
이태우 2024년 01월 29일 -

[약손+] 눈에 찾아온 노화! '황반변성의 진단과 치료' ⑭구체적인 치료법
눈앞이 흐려지고,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는 증상, 나이가 들다 보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를 단순히 노안으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70대 실명 원인 1위인 '황반변성'은 치매보다 무서운 병으로 꼽힙니다. 노화는 물론, 유전이 원인이라는 황반변성, 노년기에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
석원 2024년 01월 29일 -

[만평] 달빛철도, '대구와 광주 시민의 일상이 연결되는 것'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철도 특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는데, 자~ 국회 심의 과정에서 내용이 수정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동서 화합과 상생 발전,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영호남 지자체의 30년 숙원 사업이 마침내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어요.강기정 광주시장 "사실상 단절되어 있던 광주와 대구를 포함한 시...
서성원 2024년 01월 29일 -

[만평] "서울 중심의 새로운 철도망 구축에는 아무런 언급도 못 하면서···"
달빛철도법을 두고 그동안 수도권 일각에서는 '사업성도 떨어지는데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추진하는 것은 국가 재정 운영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고 '총선을 앞둔 포퓰리즘'이라며 폄훼를 이어왔는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특별법이 통과되자마자 이같이 되받았어요."지방시대를 외치면서 수도권 집적을 더욱 가속하는 수백...
서성원 2024년 01월 29일 -

[만평] "사람 계속 죽는데···준비 안 됐단 말보다 안전한 일터 만들어야"
1월 27일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의 50인 미만 사업장, 9만 천여 곳에 대해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면서 사망 사고 같은 중대한 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가 형사 처벌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이길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 "계속해서 사람들이 떨어져 죽고, 물체에 맞아 죽고, 숨이 막혀 죽었습니다. 하지만 처벌이 제대...
손은민 2024년 0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