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대구·경북 오후부터 많은 비…낮 최고 9~13도
12월 14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금요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와 남부 동해안 30~80mm,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 20~70mm입니다.많은 곳은 100mm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2도, 안동 11도, 포항 13도 등 9도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대구지방기상...
변예주 2023년 12월 14일 -

울릉도, '의료 사각' 오명 씻나…관련 조례 추진
◀앵커▶울릉도는 응급 상황에도 헬기가 육지에서 들어와서 환자를 이송하느라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아, 대표적인 의료 취약지로 꼽힙니다.울릉도에 제대로 된 의료기관을 설치하고 응급 헬기를 상주 배치하는 등의 대책이 나왔지만 매번 말뿐이었는데, 이제는 현실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경상북도 의회에서 조만...
장성훈 2023년 12월 14일 -

대구법원 “홍준표 대구시장, 관사운영비 관련 정보공개에 응하라”
법원이 홍준표 대구시장 관사(현재 숙소) 비용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거부한 대구시 결정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대구지방법원 제1행정부(부장판사 채정선)는 뉴스민 천용길 대표가 2022년 대구시에 낸 정보공개 청구 건에 대한 '공개 거부' 처분을 취소한다고 선고했습니다.뉴스민은 2022년 대구시에 시장 관사 리모델...
박재형 2023년 12월 13일 -

두 집 걸러 한 집 '나혼산'…가난한 고령 1인 가구 계속 는다
◀앵커▶국내 1인 가구 수가 750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매년 가파르게 늘면서 이젠 세 집 가운데 한 집꼴로 혼자 살고 있는 셈입니다.가난한 1인 가구도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대구와 경북도 상황은 마찬가지인데, 지역은 고령화와 특히 맞물려 있습니다.손은민 기자입니다.◀기자▶2022년 대구에 혼자 사...
손은민 2023년 12월 13일 -

2·28 민주운동, 뮤지컬로 공연···대구시민들도 함께 참여한다
◀앵커▶1960년 이승만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구 2·28민주운동이 뮤지컬 작품으로 선을 보입니다.처음으로 대구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작품에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2024년부터는 전국으로 공연을 확대할 계획입니다.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교복을 입은 학생 복장을 ...
이상원 2023년 12월 13일 -

딸기 '수직 재배 기술' 개발···생산량 3배 늘리고 노동력 줄여
◀앵커▶기존 딸기 하우스에서 생산량을 세 배로 늘리는 재배 기술이 개발됐습니다.인공지능을 통해 사람대신 로봇팔이 딸기를 수확하면서 노동력을 줄이는 기술도 개발 중이라는데요, 딸기 농가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입니다.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딸기가 매달린 화분이 위아래로 설치돼 있습니다.이 연구소에서 ...
한태연 2023년 12월 13일 -

지진 못 견디는 부품?···월성원전 '비내진 앵커볼트' 시공 의혹 논란
◀앵커▶최근 월성원전 격납건물에 지진을 견디지 못하는 앵커볼트가 설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입니다.원전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비내진 앵커 사용이 가능하고 성능 평가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안심할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월성원...
장미쁨 2023년 12월 13일 -

'비소 중독' 석포제련소 노동자들 "방진 마스크 하나로 버텨"
◀앵커▶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한 '비소 중독' 사망사고 속보입니다.이번 사고와 관련한 문제점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습니다.고독성 비소 가스가 누출된 공장 내 사고 현장에는 안전 설비가 설치돼 있지 않았습니다.노동자들은 먼지를 막는 방진 마스크만 쓰고 여러 시간 작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공장 문 닫으라는...
엄지원 2023년 12월 13일 -

검찰, 김태오 DGB 회장 징역 4년 구형
캄보디아 특수은행의 상업은행 인가 취득을 위한 로비자금을 현지 브로커에게 교부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 회장과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대구지법 제11형사부가 진행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태오 DGB 금융 지주 회장에게 징역 4년, 전·현직 임원들에게 징역 3년 6개월-2년을 각각 구...
박재형 2023년 12월 13일 -

대구·경북 급성 심장정지 10년 새 10% 이상 늘어
대구·경북지역 급성 심장정지 발생이 10년 사이 10% 이상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급성 심장정지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급성 심장정지 발생이 대구는 10만 명당 53.5명, 경북은 94명입니다. 전국 평균 68.3명보다 대구는 14.8명 적은 데 비해 경북은 25.7명이나 많았습니다. 10년 전 2012년과 비교해서...
김철우 2023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