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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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논일하던 80대 또 숨져…온열질환 속출
8월 3일 오후 4시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논에서 80대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했습니다.발견 당시 체온은 40.5도로, 소방 당국은 온열질환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오후 2시쯤에는 봉화군 봉화읍에서 90대 여성이 밭일하다 어지러움과 구토 등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고, 오전 11시쯤 경북 영천시 서...
변예주 2023년 08월 04일 -

삼성라이온즈, 주말 LG 3연전 '대프리카 바캉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8월 첫 대구 홈 경기를 치르는 삼성라이온즈가 8월 4일부터 3일간 '대프리카 바캉스'로 팬들을 맞이합니다.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주말 3연전에서 선두 LG트윈스를 상대하는 삼성은 경기를 마친 뒤 대프리카 콘서트와 불꽃놀이, 기념품 증정과 게임존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합니다.삼성은 해마다 여름이...
석원 2023년 08월 04일 -

오늘 낮 최고 37도…절정의 '불볕더위' 이어져
꺾이지 않는 폭염의 기세에 모두가 더위에 지쳐가고 있습니다.어제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7.7도까지 치솟으며, 도로의 중앙분리대는 맥없이 녹아 쓰러졌는데요.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도 35도 안팎의 낮 최고 기온을 나타내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았습니다. 밤낮 없는 '폭염'과 '열대야'에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08월 04일 -

늘어난 공사비 갈등에···대낮 몸싸움까지
◀앵커▶공사가 끝나고 준공까지 했는데 입주를 못 하는 아파트가 있습니다.늘어난 공사비를 누가 부담할지를 두고 시공사와 아파트 조합 측이 갈등을 빚으면서 몸싸움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조합원들은 잔금까지 다 치르고도 길바닥에 나앉을 판이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지만, 시공사 측의 대응은 강경합니다. 무슨 일인지, ...
손은민 2023년 08월 03일 -

"역시 대프리카"···중앙분리대까지 녹아
◀앵커▶정말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8월 3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8도 가까이 치솟는 등 대부분 지역이 2023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대프리카'라는 말이 실감 나는 하루였습니다.심지어 플라스틱 중앙분리대가 아스팔트 열기를 못 이기고 녹아 쓰러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는데요.당분간 폭염은 이어질 전망...
박재형 2023년 08월 03일 -

수세에 몰린 홍준표···국민의힘, 결속력 강화?
◀앵커▶홍준표 대구시장이 '수해 골프'로 당원권 정지 10개월이라는 징계를 받았죠.중징계가 결정되자 불만을 드러내며 포용의 정치를 해야 한다는 글을 올리고 훈수를 뒀습니다.그런데 당내 반응이 차가워지자, 홍 시장은 슬그머니 글을 지워버렸습니다.거침없어 보이던 홍 시장 정치적 위상이 작지 않은 타격을 입은 것으...
권윤수 2023년 08월 03일 -

'학대받는 돌고래' 보호···경북 영덕에 바다 쉼터 조성
◀앵커▶돌고래 쇼 등 상업적 목적으로 학대받는 야생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고래 바다쉼터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해양수산부와 해양 환경단체가 사업 후보지를 찾고 있는데 고래불해수욕장이 있는 경북 영덕군 영해면 일대를 최적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영덕에는 국립해양 생물종복원센터도 조만간 완공될 예정이어서...
김형일 2023년 08월 03일 -

"안전한 곳은 없다"…산사태 대피지역 확대해야
◀앵커▶산사태 피난 대책, 후속 보도 이어갑니다.이번 호우처럼 짧은 시간 안에 수백mm의 폭우가 쏟아지면 산림이 많은 경북 북부 지역은 산사태 안전지대가 없다고 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산사태 취약지역이 아니더라도, 산에 인접해 사는 주민은 대피장소를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경상...
이도은 2023년 08월 03일 -

[심층] "열쇠 달라" vs "돈 더 내야"···신축 아파트 앞에서 벌어진 몸싸움
"열쇠 달라! 열쇠 달라! 열쇠 달라!"이제 막 입주를 시작한 신축 아파트 앞에서 대낮 밀고 밀리는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정문 출입구 앞에서 '내 집에 들어가겠다'는 재개발 아파트 조합원들이 밀어붙이고, 시공사 측 직원들이 못 들어오게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70~80대 어르신들이 밀려 넘어지거나 뙤약볕에 쓰러지기...
손은민 2023년 08월 03일 -

보이스피싱 돈 가로챘다가 보복 정보 제공에 덜미
대구지법 형사8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2월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피해자에게 돈을 받아 입금하면 수당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금융감독원 직원인 척 피해자에게 접근해 95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보이스피싱 조직원...
박재형 2023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