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이철우 "재난 발생 예상 지역, 강제 대피 명령 내려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긴급한 재난이 발생하면 일선 시·군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이 도지사는 7월 20일 경북 시·군 재난안전대책 회의에서 "재난 및 안전대책관리기본법에 따라 시군에서도 강제 대피 명령을 내릴 수 있다"며 "긴급 상황 시에는 시장과 군수가 강제 대피 명령을 바로 내리는 등 현장에서 적극 ...
한태연 2023년 07월 20일 -

대구 국제재즈축제, 보조금 유용·특정 업체와 수의계약
대구 국제재즈축제 조직위원회가 보조금을 부적절하게 쓰고 관련 규정도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대구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국제재즈축제 조직위원장은 행사 추진과 관련 없이 보조금을 6,500만 원을 개인적으로 썼다가 다시 입금했습니다.2022년에는 입찰공고 절차 없이 특정 업체와 공연기획을 1억 2,500만 원에 수의...
김은혜 2023년 07월 20일 -

대구교사노조 "교사 보호제도 근본적 개선해야"
대구교사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7월 18일 서울 서초구 모 초등학교 신규 교사가 학교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당하는 고통과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교사 보호 제도의 근본 개선을 촉구했습니다.노조는 수업과 생활지도, 각종 상담에서 아동학대 신고위협 등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있지만 ...
이상원 2023년 07월 20일 -

대구복합혁신센터 누수 등에 감사···시공·감리 부실
대구복합혁신센터 특별조사 결과 발표 기자설명회대구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300억 원 가까이 들여 지은 대구복합혁신센터 건물이 부실투성이로 드러났습니다.대구시는 복합혁신센터 특별감사결과 방수공사가 시공 기준에 맞지 않게 이뤄졌고 감리 부실도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또 정상 운영과 같은 조건으로 물...
김은혜 2023년 07월 20일 -

해병 1사단, 고 채수근 상병 장례 절차 준비
해병대 1사단은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 중 내성천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의 장례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해병대와 유족은 7월 20일 오후부터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 빈소를 마련해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채 상병은 급류에 휩쓸린 지 14시간 만인 19일 밤 11시쯤 발견돼 예천스타디엄에서 전우들의 경례를...
김기영 2023년 07월 20일 -

[심층] 일 년에 유급휴가 단 하루···열악한 대구교육청 당직 경비원
◀앵커▶학교를 지키는 당직 경비원은 교육청 소속의 교육공무직원인데요.그런데 대구에서는 같은 직종 안에서도 서로 다른 대우를 받고 있고, 다른 지역과 비교해서도 매우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봅니다. 이상원 기자? 열악한 대우라는 건 어떤 내용인가요?◀기자▶우선 유급 휴일 규...
이상원 2023년 07월 20일 -

[스포츠+] 위기의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밝힌 '반전의 키워드'
창단 이후 단 한 번도 최하위를 기록하지 않았던 삼성라이온즈가 위기에 빠졌습니다. 31승 39패로 4할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중인데요. 그 가운데 7월 들어 그나마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준 상황에서 올스타 브레이크에 접어들었습니다.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일주일의 휴식기를 알차게 보낸 박...
석원 2023년 07월 20일 -

홈 연승 이어간 김천상무, 3달 만에 리그 1위 복귀
홈에서 강한 모습을 이어간 김천상무가 약 3달 만에 리그 선두 자리에 복귀했습니다.7월 19일 저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3 22R 충남아산FC와 홈경기에서 김천상무는 조영욱, 이준석, 강현묵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3-2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아산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인 김천은 전반 1...
석원 2023년 07월 20일 -

[글로벌+] '혁명의 달'에 도심 불탄 프랑스···프랑스의 인종 차별은?
1789년 7월 14일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습니다. 바로 프랑스 혁명의 시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7월 14일은 프랑스 정부의 프랑스 혁명기념일이 됐습니다. 6월 말 교통 검문을 피해 달아나던 17살 알제리계 출신 청소년 나엘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있었는데,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경찰 폭력...
윤영균 2023년 07월 20일 -

'민주화 시위' 최루탄에 실명한 대학생, 국가배상 3억 8천만 원
1980년대 민주화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한 쪽 눈을 실명한 대학생이 환갑을 앞두고 국가로부터 3억 8,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신헌기 판사는 59살 이 남성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37년 전...
박재형 2023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