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폭언에 순찰차 사적 이용…대구경찰, 경찰 간부 감찰
대구경찰청은 수성경찰서 소속 경정급 간부가 평소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하고 순찰차를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감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해당 경정은 혐의를 부인하고 병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 관계자는 "청문 감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예주 2023년 07월 04일 -

"임신 안 되면 또 시도하나?" 경북도립무용단, 직장 내 괴롭힘 논란까지
◀앵커▶경북도립무용단에서 2년 마다 하는 단원 평정시험이 불공정 논란에 휩싸였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단원들이 제기한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었습니다.무용단 운영의 실질적 권한을 가진 안무자가 비인격적인 대우를 상습적으로 했다며 직장내 괴롭힘 신고까지 했는데요.경상북도는 외부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해 진...
이상원 2023년 07월 04일 -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시행
◀앵커▶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은 산재 보험의 대상이 되지 않다보니 아파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주는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이 대구에서도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보도에 변예주 기자입니다.◀기자▶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대구 달서지사는 7월 들어 상병...
변예주 2023년 07월 04일 -

딸 출생신고 못 하는 미혼부···다양한 가족 형태 감안해야
◀앵커▶태어나고도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이가 최근 8년 동안 2천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가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반대로 출생 신고를 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미혼부의 경우입니다.결혼을 하지 않은 채 아이를 낳았을 경우 친모만이 출생신고를 하게 되어있는 가...
박재형 2023년 07월 04일 -

포항 힌남노 침수 아파트···돈 없어 복구 못 해
◀앵커▶태풍 힌남노 당시 포항에서는 공동주택도 큰 피해를 입었는데, 상당수가 아직까지도 복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지하 배관에서 오수가 줄줄 새고 침수 방지용 차수판도 형식적으로 설치해 폭우가 쏟아지면 지하 주차장은 또 물에 잠길 판입니다.포항시로부터 받은 지원금에다 아파트 자체 예산까지 모두 쏟아부어도 복...
장성훈 2023년 07월 04일 -

토사에 깔려 숨졌는데 산사태 아니다?
◀앵커▶지난주 경북 영주에서는 집에서 잠자던 14개월 영아가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토사에 깔려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사고 직후 산사태 대응이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는데요. 산림청과 영주시는 산이 아니라 밭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아이를 덮쳤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이도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14개...
이도은 2023년 07월 04일 -

"2015년 이전 출생 미신고 아동 실태 공개해야"
'출생 통보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2015년 이전에 발생한 출생 미신고 아동 실태도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경기도의 경우 2009년에서 2022년 사이 병원에서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안된 신생아 수가 정부 전수조사 기간인 2015년에서 2022년 사이 출생 미신...
김은혜 2023년 07월 04일 -

대구·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상향
대구와 경북에도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산림청은 7월 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7월 4일 밤부터 7월 5일 새벽 사이 호우 특보가 경북 북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국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과 주의, 경계, 심각 ...
변예주 2023년 07월 04일 -

[심층] "특수형태 고용직도 아프면 쉬어야죠"···상병수당 시범사업 2단계 시작
◀앵커▶업무와 관계없는 질병이나 부상은 산재 대상이 되지 않다 보니 아파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그런데 업무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상병수당이 도입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취재기자 나와 있습니다. 변예주 기자, 대구 달서구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시행된다고요?◀기자▶상병수당 시범사...
변예주 2023년 07월 04일 -

'출생 미신고 수사 영유아' 대구·경북 20명으로 늘어
태어나고도 출생 신고가 안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영유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대구와 경북에서는 7월 3일까지 출생 신고가 안 된 영유아 12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는데, 7월 4일 20명으로 늘었습니다.대구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에서는 경산 5명, 구미와 영천, 김천, 영주, 문경 각각 1명입니다.보건복지부가...
변예주 2023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