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대전시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총 사업비 1조 3천 6백억원과 6년이라는 공사기간이 필요한 대규모 사업.

현 시점에서 한창 건설 방식과 차량 선정을 앞두고 뜨거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전시가 오락가락 행정에 불통 행정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데..

한 편, 일각에서는 특정 기종의 사전 내정설까지 불거져 나오고 있는 상황.

이번주 시사플러스에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을 둘러싼 논란을 취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