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200회-시사플러스 5년의 기록
2008년, ‘누구를 위한 신천지인가?’ 편을 시작으로 출발한 시사플러스.
지역의 현안을 직시하고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가 되고자 노력해 온 시사플러스가
방송 5주년을 맞아 지난 5년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시사플러스의 보도 이후 문제 해결의 가닥이 잡히거나 의혹 제기가
사실로 드러난 사례 등 시사플러스가 이뤄낸 성과를 돌아봄으로써
행정과 권력의 감시자 및 고발자 역할을 담당해온 시사플러스의 지난날을 조명한다.
한 편, 시사플러스의 보도 이후 여전히 고통받고 힘겨운 상황을 이어가는
이들을 찾아가 고통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시사플러스의 진정한 존재가치를 되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