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151회-2011 대전·충남 그리고 내일...
방송 나간 후에 그동안 어떤 진전이 있었나?
재정과 관련하여 부지매입비 분담을 놓고 대립하는 가운데,
둔곡과 서구지구에는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가
각각 나눠 들어서게 되는데..
올해의 대전·충남지역의 가장 큰 뉴스인
과학벨트추진사업의 현주소를 자세히 들여다 본다.
“밤에는 잠 좀 자자"고 외쳤던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지금까지도 처절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월 7일 근로기준법 위반 결과를 발표한지 한 달 만에,
유성기업으로부터 웬만한 완성차 자본으로
최소한 장시간 노동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는데..
지난 방송이후, 그동안 유성기업사태엔 어떤 진전이 있는지, 알아본다.
2012년에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정치에 관심을 보인 2040세대.
최근에 불어 닥친 나꼼수열풍과 한미 FTA 반대집회의 양상변화 등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는 세태에 대해서
시사플러스의 집중취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