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대구·경북 '낮 최고 4~10도' 바람 강해…주말 더 추워

대구·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6일도 바람 불고 춥겠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9도 등 4~10도의 분포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경북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토요일인 7일은 가끔 구름이 많이 많겠고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남서 내륙에는 눈이 날리거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구·경북 낮 최고 4~10도…동해안 건조·강풍 특보

대구·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6일도 바람 불고 춥겠습니다.6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5도, 안동 1도, 의성 영하 1.2도 등이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9도 등 4~10도의 분포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경북 동해안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경북 북동 산지와 울진, 영덕에는 강풍주의...

주말 초겨울 추위…경북 동해안 건조, 바람 강해

12월의 첫 주말은 초겨울 추위가 매섭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예상되는데요.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 보이는 곳 많겠고요. 모레와 글피에는 대구의 아침 기온이 -2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더불어 바람까지 강하게 ...

대구·경북 낮 최고 6~11도 '강풍 주의'…동해안 건조특보

대구·경북 지역은 구름 많고 흐린 가운데 12월 5일도 매우 춥겠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0도 등 6~11도의 분포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포항, 영덕 등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금요일인 6일은 오후부터 차차 맑은 가운데 5일보다 더 춥겠습...

낮 최고 4~10도 '강풍 주의'⋯동해안 건조특보

대구·경북 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춥겠습니다.12월 5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0.4도, 안동 2.9도, 의성 영하 4.9도 등이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0도 등 4~10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겠고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경북 울진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동해 먼바다에는 풍...

모레까지 평년 수준…경북동해안 건조하고 바람 강해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모레 아침까지 예년 이맘때 기온이 이어지겠는데요.낮 기온도 10~11도선 예상됩니다.다만 내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기온이 내려갑니다.모레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고요.글피인 일요일에는 바람도 강한 가운데 기온이 영하권으로 곤두박...

대구·경북 '낮 최고 5~9도' 체감온도 더 낮아⋯강풍 주의

12월 4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춥겠습니다.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0.9도, 안동 영하 1.7도, 청송 영하 5.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9도 등 5~9도의 분포로 화요일보다 1~3도가량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동해 남부와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

대구·경북 수요일 아침 영하권···바람 강해 체감온도 '뚝'

12월 3일 화요일 대구·경북 지역은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가까이 떨어지며 춥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0.1도, 안동 7.9도, 영주 5.9도 등에 머물렀습니다.수요일은 더 춥겠고 경북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수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1도 등 영하 4도...

대구·경북 낮 최고 5~11도 '강풍 주의'···수요일 더 추워

대구·경북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춥겠습니다.12월 3일 화요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8도 등 5~11도의 분포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수요일은 더 춥겠고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수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1도 등 영하 4...

[날씨체크] 눈 내리더니 기온 '뚝'···이번 주 기온 변화 '어마어마'

12월 1주 차 대구·경북 '날씨 체크' 시작합니다.지난주 전국 곳곳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서울은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며 117년 만에 11월 중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폭설의 원인은 평년보다 높았던 서해 수온이 초겨울까지 식지 못해 다량의 열과 수증기를 공급했고요. 여기에 상층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