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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월항쟁 3탄,대구는 왜 보수의 심장이 되었나?
◀ANC▶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적 열망이 표출됐던 6월항쟁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연속기획보도 세번째 순서입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민주화 운동과 진보의 성지로 불리던 대구가 지금은 보수의 심장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가 왜 이런 큰 변화를 겪게 됐는지 심병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대...
심병철 2017년 06월 09일 -

희망원 추가 폭행치사 의혹들 수사 시작
대구문화방송의 보도한 희망원 생활인 폭행치사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추가로 불거진 폭행치사 의혹 사건 3건의 진상파악에 나서는 한편, 희망원 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도 만나 인권유린 등의 사실이 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도 1990년대에 희망원에 입소한 생...
심병철 2017년 06월 09일 -

희망원 추가 폭행치사 의혹들 수사 시작
대구문화방송의 보도한 희망원 생활인 폭행치사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추가로 불거진 폭행치사 의혹 사건 3건에 대해 진상파악에 나서는 한편, 희망원 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도 만나 인권유린 등의 사실이 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도 1990년대에 희망원에 입소...
심병철 2017년 06월 09일 -

R]6월 항쟁 시리즈 1편- 6월 항쟁의 의미
◀ANC▶ 이번 주 토요일은 30년 전 군사정권의 맞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의 전환점이 된 6월 민주항쟁 기념일입니다. 대구문화방송은 6월 항쟁 30주년을 맞아 그 의미와 대구의 근현대사를 조명해 봅니다. 첫 순서로 대구에 6월 항쟁이 어떤 의미였는지 심병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군사 폭거로 권...
심병철 2017년 06월 08일 -

R]6월항쟁 시리즈 2편-민주화와 진보의 성지'대구'
◀ANC▶ 6월항쟁 연속기획보도 두번째입니다. 보수의 총본산으로 불리는 대구는 1960년 대까지만 해도 민주화 운동과 진보의 성지로 불렸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갈망했던 항쟁의 도시, 대구의 역사를 되돌아 봤습니다. 심병철 기잡니다. ◀VCR▶ ◀END▶ 대구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 항일운동과 진보운동이 가장 활발...
심병철 2017년 06월 08일 -

R]6월 항쟁 시리즈 1편- 6월 항쟁의 의미
◀ANC▶ 이번 주 토요일은 30년 전 군사정권의 폭압정치에 시민들이 맞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의 전환점이 된 6월 민주항쟁 기념일입니다. 대구문화방송은 6월 항쟁 30주년을 맞아 연속 기획보도로 그 의미와 대구의 근현대사를 조명해 봅니다. 첫 순서로 대구에게 6월 항쟁이 어떤 의미였는지 심병철 기자가 전해드립...
심병철 2017년 06월 07일 -

한-아세안 FTA 10년,대구 무역량 급증
한-아세안 FTA 발효 10년 이후 대구지역 무역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한-아세안 FTA 발효 후 대구지역의 아세안 지역으로의 수출은 186%가 늘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지역 수출 증가율 95%보다도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아세안 지역으로의 수입 또한 10년 전보다 144% 늘어 지역 수입 증가율...
심병철 2017년 06월 05일 -

대구중기청 기술전문기업 추가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전문기업을 오는 8일까지 추가로 모집합니다. 기술전문기업은 설계와 같은 기술 분야의 서비스를 중소기업에게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 중에서 선정됩니다. 기술전문기업이 되면 약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청 R&D사업에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가 가능하고, ...
심병철 2017년 06월 04일 -

국민의당 혁신위원장에 김태일 영남대 교수 선임
국민의당 당 혁신위원장에 김태일 영남대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김태일 교수를 수장으로 한 혁신위원회는 기존 당헌·당규의 불합리한 부분을 손보고 당의 정체성과 이데올로기 재정립 등을 전반적으로 논의해 ...
심병철 2017년 06월 04일 -

성주군 선남면 야산 산불,현재 진화 중
성주군 선남면 야산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오늘 낮 12시 7분쯤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청 헬기 등 헬기 8대가 출동하고 성주군 공무원 50여 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성주군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산 불 규모가 커서 아직 불길을 잡지 못하...
심병철 2017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