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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뒤 2연패 빠진 가스공사…원주 상대 창단 첫 패배
분위기 반전을 노렸던 가스공사가 원주 두경민의 활약에 12월 첫 연패를 맛봤습니다.지난 금요일 창원LG에게 당한 패배로 홈 연승 행진이 끊겼던 대구한국가스공사가 12월 18일 원주DB와의 경기까지 내주며 연패에 빠졌습니다.18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2023 SKT에이닷 프로농구 원주DB와의 홈 경기에서 대구한...
석원 2022년 12월 18일 -

[약손+] 심장이 보내는 경고 ⑧심근경색이 부른 우울증
우리 생명의 근원이자, 결코 쉬거나 멈출 수 없는 우리 몸의 기관, 바로 '심장'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이면 특히 더 조심해야 할텐데요. 심장이 보내는 경고는 결코 소흘히 받아드리면 안된다는 것,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심혈관센터장인 경북대학교 순환기내과 이장훈 교수를 통해 짚어봅니다. [시민1]선생님 심근...
석원 2022년 12월 18일 -

민선 2기 대구·경북 체육회장 시대, 변화 올까?
◀앵커▶ 각 지역 체육을 이끌 체육회장 선거가 마무리됐습니다.지역 자치단체장이 겸직했던 체육회장이 민선으로 바뀌면서 대구와 경북체육회장 선거는 과거와 다르게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구시 체육회 민선 2기 회장은 박영기 현 회장의 연임으로 결정됐습니다.무투표 당선이었던 첫...
석원 2022년 12월 17일 -

[약손+] 심장이 보내는 경고 ⑦심근경색 관리법
우리 생명의 근원이자, 결코 쉬거나 멈출 수 없는 우리 몸의 기관, 바로 '심장'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이면 특히 더 조심해야 할텐데요.심장이 보내는 경고는 결코 소흘히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것,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심혈관센터장인 경북대학교 순환기내과 이장훈 교수를 통해 짚어봅니다. [이동훈 MC]시간이 ...
석원 2022년 12월 17일 -

[심층] 체육회장 민선 2기, 대구·경북 변화오나?
◀앵커▶각 지역의 체육계를 이끄는 체육회장 선거가 12월 15일 마무리됐습니다.지역 자치단체장이 겸직했던 체육회장이 민선으로 바뀌고, 벌써 2기째에 이른 이번 선거, 특히 대구와 경북체육회장 선거는 과거와 다르게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는데요.이번 민선 2기의 의미와 앞날을 전망해봅니다. 스포츠 담당 석원 기자가 나...
석원 2022년 12월 16일 -

[약손+] 심장이 보내는 경고 ⑥심근경색 진단과 치료
우리 생명의 근원이자, 결코 쉬거나 멈출 수 없는 우리 몸의 기관, 바로 '심장'입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이면 특히 더 조심해야 할텐데요.심장이 보내는 경고는 결코 소흘히 받아드리면 안된다는 것,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심혈관센터장인 경북대학교 순환기내과 이장훈 교수를 통해 짚어봅니다. [이동훈 MC]실제 찾...
석원 2022년 12월 16일 -

만평] 매 경기가 결승이라 생각합니다
개막과 함께 초반 부진이 길었던 프로농구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최하위를 탈출해 어느덧 5할 승률과 함께 리그 중위권인 5위까지 올라섰는데요.시즌을 앞두고 전략 보강이 확실하다는 이유로 최상위권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팀을 맞춰내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고 해요.팀 부활을 이끈 대구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제가...
석원 2022년 12월 16일 -

민선 2기 체육회장, 대구 박영기 연임· · ·경북 김점두 당선
민선 2기 대구시체육회장과 경상북도체육회장에 박영기 현 대구시체육회장과 김점두 전 경북체육회 부회장이 당선됐습니다.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12월 15일 진행된 투표에서 3명의 후보가 격돌한 대구시 체육회장에는 민선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박영기 현 회장이 과반이 넘는 196표를 득표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석원 2022년 12월 15일 -

'대구'에서 강해진 가스공사…반격 원동력은?
◀앵커▶최근 프로농구 대구한국가스공사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대구한국가스공사는 12월에만 3연승을 거두며 5할 승률로 리그 5위까지 올랐습니다.특히 홈에서 6연승을 이어가며 팬들의 성원에도 보답하고 있는데요,최하위까지 떨어졌던 1라운드의 부진을 이겨낸 가스공사의 반등 요인을, 석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석원 2022년 12월 15일 -

[심층] "반격 시작" 가스공사···'홈'에서 특히 강하다
◀앵커▶2021년부터 대구에 연고 구단으로 자리한 프로농구 대구한국가스공사에 대한 관심도, 아무래도 기존에 있던 야구단이나 축구단보다는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요.2022 시즌은 리그 초반 부진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외면받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최근 반격을 시작해 상승세를 보인다고 합니다.스포츠 담당 석원 기자와 좀 ...
석원 2022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