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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직면 김천상무, 1차전 패배 극복 가능?
김천상무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강등 위기에 내몰렸습니다.10월 26일 저녁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김천상무는 대전시티즌에게 1대 2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김천은 전반 21분 문지환의 헤더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10여 분 뒤 동점 골을 허용한데 이어 후반...
석원 2022년 10월 27일 -

[약손+] 손 쓸 수 없는 통증, 골프손상⑥ 없어도 무방, 갈고리뼈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 손상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팔과 손을 써서 하는 운동이다보니 관련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죠? 손과 팔, 수부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에 대해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김영우 원장 그리고 천호준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이동훈 MC]그렇다면 건초염에 이어서 다...
석원 2022년 10월 27일 -

만평] 우승권에 있는 팀은 뭉치는 힘이 강합니다
박진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6대 감독이 10월 26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박진만 감독은 취임사를 통해 그라운드에 뛰는 선수들은 물론, 벤치에 있는 선수들에게도 긴장감 있는 자세를 강조했는데요.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 "선수 시절, 운 좋게 주로 우승권 팀에 많이 있었는데요. 우승권팀은 ...
석원 2022년 10월 27일 -

[심층] 삼성라이온즈 16대 사령탑 박진만 취임
◀앵커▶삼성라이온즈의 16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박진만 감독이 취임했습니다.선수 시절 삼성 유니폼을 입고 우승까지 경험했던 박 감독은 시즌 중, 후반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며 검증을 거쳤는데요.스포츠 담당 석원 기자와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석 기자~ 취임식에 다녀왔죠?◀기자▶박진만 감독의 취임식에는 원기찬 삼...
석원 2022년 10월 26일 -

삼성라이온즈 박진만 감독 취임식···"2등은 필요 없죠"
◀앵커▶2023년 시즌부터 삼성라이온즈를 이끌 박진만 감독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감독 대행으로 가능성을 보인 박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자세를 강조하며 우승을 목표로 삼는다고 밝혔습니다.석원 기자입니다. ◀기자▶감독 대행으로 시즌 막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박진만 감독이 삼성의 16대 사령탑으로 취임했습니다.다...
석원 2022년 10월 26일 -

[약손+] 손 쓸 수 없는 통증, 골프손상⑤ 손가락 부상까지?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 손상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팔과 손을 써서 하는 운동이다보니 관련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죠? 손과 팔, 수부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에 대해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김영우 원장 그리고 천호준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윤윤선 MC]이번에는 천호준 원장님과 함...
석원 2022년 10월 26일 -

삼성 박진만 감독 26일 공식 취임식···11월 2일 오키나와행
삼성라이온즈 제16대 사령탑 박진만 감독의 취임식이 10월 26일 오후 3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이미 지난 18일 제16대 삼성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진만 감독은 옵션 포함 3년 최대 12억 원에 계약했습니다.취임식과 함께 박 감독은 앞으로 팀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이며, 이 자리에는 원기찬 삼성라이온즈 대...
석원 2022년 10월 25일 -

[약손+] 손 쓸 수 없는 통증, 골프손상④ 치료는 어떻게?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 손상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팔과 손을 써서 하는 운동이다보니 관련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죠? 손과 팔, 수부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에 대해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김영우 원장 그리고 천호준 원장과 함께 알아봅니다.[윤윤선 MC]이게 만성으로 가게 되면 정말...
석원 2022년 10월 25일 -

승강 PO 강했던 김천상무, 대전 상대 26일 1차전
1부리그 잔류를 위한 2번의 승부를 남겨놓은 김천상무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합니다.지난 주말 수원삼성과의 맞대결을 내주며 11위로 K리그1 정규리그를 마무리한 김천상무는 10월 26일 저녁 7시 반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2' 1차전을 펼칩니다.김천상무는 연...
석원 2022년 10월 25일 -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대구 세징야 BEST 11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진행한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에서 대구FC 소속 선수로는 세징야가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정규시즌 종료에 이어진 10월 24일 시상식에서 대구는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세징야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세징야는 올 시즌 29경기에 나와 12골 6도움을 기록했고 파...
석원 2022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