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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09년 대구FC, 팬들과 첫 만남 준비완료!
◀ANC▶ 봄과 함께 돌아온 프로축구 대구FC가 내일 오후 3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2009년 첫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겨울 동안 굵은 땀방울과 함께 시즌을 준비해온 대구FC의 선수들, 석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지난 시즌 공격축구로 K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왔던 대구FC가 돌아왔습니다. ...
석원 2009년 03월 07일 -

프로축구 대구FC,2009시즌 출정식과 함께 시작해
프로축구 대구FC가 변병주 감독과 선수단, 구단주인 김범일 대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서는 중국 국가대표 출신인 펑 샤오팅과 카메룬 국가대표 출신 에밀 음밤바와 신인 선수들의 입단식이 펼쳐졌습니다.
석원 2009년 02월 25일 -

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 아쉬운 패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일곱점차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대구 오리온스는 19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오코사의 활약과 높은 외곽포 성공률을 바탕으로 경기 막판 석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더블-더블을 기록한 삼성 레더를 막지 못하며 결국 85대 92로...
석원 2009년 02월 15일 -

만평]공격빠진 대구FC는 속이 빈 만두?
지난 해 공격축구란 이름으로 지역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프로축구 대구FC가 새해,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는 대구FC의 변병주 감독, "새해를 맞아 올해도 팬들을 위한 공격축구를 선보이고 싶습니다만.. 국가대표 이근호는 물론, 공격을 이끌었던 에닝요나 하대성 같은 공격...
석원 2009년 01월 28일 -

R]2009년,올해는 꿈 이룬다
◀ANC▶ 2009년은 이미 시작됐지만, 아직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축구 대구FC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한겨울을 뜨겁게 보내는 선수들을 석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삼성 라이온즈....
석원 2009년 01월 27일 -

대구FC, 이근호와 협상 난항 거듭해
프로축구 대구FC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이근호 선수와의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FC는 지난 달 말 계약이 만료된 이근호와 가능한 재계약을 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우선 협상 기간을 지난 15일까지 연장했지만, 이근호 선수측에서 외국리그에서 제시한 협상 조건을 제시함에...
석원 2009년 01월 18일 -

프로야구 삼성, 배영수와도 계약하며 재계약 완료
삼성 라이온즈가 마지막 재계약 협상 대상자였던 투수 배영수와 지난 해 연봉보다 10% 삭감된 2억 7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연봉 재계약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삼성은 배영수 선수를 포함한 10명의 투수들과 오늘부터 괌에서 기초 체력 훈련을 펼친 뒤, 이 달 말부터 오키나와에서 공식 전지훈련 일정을 시작할 예정...
석원 2009년 01월 15일 -

프로축구 대구FC, 2009시즌 앞두고 기대감 커져
프로축구 대구FC가 지난 시즌 창단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FC는 2008시즌 공격축구란 팀 컬러와 함께 이근호, 하대성 등 2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의 이미지 변화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 메인스폰서 유치와 후원사 확대 등을 통해, 1억 9천만 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원 2009년 01월 13일 -

프로야구 삼성, 재계약 대상자 거의 계약 완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2009 재계약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젊은 선수들의 연봉이 상당 부분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인왕 출신 최형우 선수가 지난 해에 비해 100% 인상된 1억 원에 계약한 것을 포함해, 투수 정현욱과 박석민 선수 등이 지난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100% 이상 인상된 금액에 재계약...
석원 2009년 01월 13일 -

R]프로야구 삼성, 2009시즌 새로운 희망으로!
◀ANC▶ 장원삼 트레이드 파문과 선수들의 무더기 불법 도박 연루 등 잇단 악재로 삼성 라이온즈가 팀창단 이후 가장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통이 크면 각오가 그만큼 단단해지는 법,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단의 각오와 마음가짐이 더 다부져 보입니다. 석원 기자가 선동열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
석원 2008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