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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 다음달 17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이 정해진 가운데 지역 연고인 삼성 라이온즈는 3월 17일 제주도에서 한화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삼성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팀간의 맞대결로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2연전을 치른 뒤 홈인 대구에서 3월 20일 롯데를 상대로 첫 시범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시범경기는 4월 1일까지 16일 동안 펼쳐지...
석원 2007년 02월 12일 -

프로축구 대구FC, 오늘 팬사인회 펼쳐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오후 대구 메트로 센터에서 팬사인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문화서포터즈의 공연과 이어진 선수들의 장기자랑, 그리고 감독과 선수들이 함께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팬들과의 올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진 대구FC는 다음달 3일 서...
석원 2007년 02월 11일 -

삼성 라이온즈 3년 연속 평균연봉 1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년 연속 평균 연봉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야구위원회가 지난 8일 발표한 연봉 현황에 따르면 삼성 라이온즈는 평균 1억 3천 197만원으로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에 비해 3%의 소폭 인상에 그친 액수지만, 2년 연속 우승에 따...
석원 2007년 02월 11일 -

대구 오리온스 6강 진출 안정권 찬스 눈앞에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오후 홈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수요일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한 오리온스는 피트 마이클의 득점력과 김승현의 활발한 공격 플레이에 힘입어 오늘 경기에서 SK를 잡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 더 앞서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
석원 2007년 02월 10일 -

대구FC 시즌 앞두고 활발한 활동 펼쳐
프로축구 대구FC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민구단의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FC는 내일(일) 오후 2시 반 대구 메트로센터에서 문화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통해 감독과 선수가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공연과 함께 연간 입장권 판매 판촉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이 밖에...
석원 2007년 02월 10일 -

프로야구 삼성, 오늘 괌에서 오키나와로 이동
해외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괌에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전술훈련을 펼칩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와 코나미컵까지 이어진 일정으로 소진된 체력을 보강하는데 초점을 맞춘 괌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오키나와에서 본격적인 팀 전술훈련을 펼칩니다. 지난 달 13일 괌으로...
석원 2007년 02월 10일 -

R]달라진 대구FC가 돌아왔다!
◀ANC▶ 올해 K리그에서 새롭게 주목받을 팀이 변병주 감독을 영입한 대구 FC인데요.. 터키 전지훈련에서 화끈한 공격축구를 다짐하는 체질개선을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달 14일 K리그 구단들 가운데 가장 먼저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 대구FC. 터키의 휴양도시 안탈랴에 ...
석원 2007년 02월 08일 -

대구FC 오늘 전지훈련에서 돌아와
프로축구 대구FC가 23일간의 터키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늘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지난달 14일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난 대구FC는 전지훈련을 통해 새롭게 정비된 선수단의 조직력을 극대화시킨 한편, 동유럽 팀들과의 연습경기에서 4승 2무 3패를 기록하며 안정된 전력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으...
석원 2007년 02월 07일 -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 오늘 전자랜드와 맞대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저녁 대구에서 전자랜드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기록한 대구 오리온스는 4위까지 치고 올라온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온 김승현과 두 용병 콤비의 활약에 힘입어 4연승과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겠다는 각옵니다. 오늘 전자랜드...
석원 2007년 02월 07일 -

프로농구 오리온스 4위, 프로배구도 승리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어제 오후 펼쳐진 KT&G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 어제 오후 안양에서 펼쳐진 KT&G와의 경기에서 오리온스는 마이클과 김승현의 활약에 힘입어 KT&G를 98대 69로 누르고 어제 패배를 기록한 삼성 대신 4위 자리에 올라서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한편, ...
석원 2007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