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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변병주 감독과 함께하는 대구FC
대구FC의 새 사령탑에 변병주 감독이 결정되자 모두들 변 감독은 자신도 월드컵 스타로 유명하지만 차세대 우리나라 축구를 이끌고 갈 박주영, 김동현 선수를 키워낸 훌륭한 지도자라면서 반기고 있는데요. 변병주 대구FC 신임감독, "대구FC 선수들이 펼치는 축구 경기가 정말 재미있어 축구 팬들이 축구장으로 다시 모여드...
석원 2006년 11월 29일 -

R]프로축구 대구FC,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
◀ANC▶ 프로축구 대구FC의 2대 사령탑에 선정된 변병주 감독은 앞으로 2년간 시민구단으로서 시민속으로 더 다가가는 구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석원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FC의 새 선장이 된 변병주 감독, 빠른 템포의 공격축구를 구상하는 변감독의 구상에는 시민구단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
석원 2006년 11월 29일 -

이승엽, 대구에서 재활에 구슬땀
올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친 이승엽이 고향인 대구로 돌아와서 시즌 후에 받은 왼쪽 무릎 수술에 대한 재활과 함께 내년 시즌에 대한 본격적인 몸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승엽은 50여 일 동안 대구에서 재활훈련을 한 뒤, 내년 1월 중순 쯤 일본으로 돌아가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석원 2006년 11월 29일 -

R]대구FC, 변병주 시대와 함께 새로운 시작
◀ANC▶ 프로축구 대구FC의 새 사령탑에 변병주 청구고등학교 감독이 선정됐습니다. 변병주 신임 감독은 재미있는 축구, 팬들과 함께 하는 축구를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석원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국내 최초의 시민구단인 대구FC의 두번째 사령탑을 맡은 변병주 청구고 감독, 80년대 월드컵 스타로 ...
석원 2006년 11월 28일 -

대구FC, 새감독으로 변병주 감독 확정
프로축구 대구FC의 새 감독에 현 청구고 변병주 감독이 확정됐습니다. 변병주 감독은 9명의 경쟁자 가운데 전문성과 시민구단이란 상징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앞으로 2년간 대구FC의 사령탑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대구mbc 축구 해설위원이기도 한 변병주 감독은 지난 1986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00년부...
석원 2006년 11월 28일 -

대구FC 차기감독 내일쯤 밝혀져
대구fc, 차기 감독에 변병주 청구고등학교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말 최종면접까지 끝낸 대구FC 새 사령탑에는 지역출신 스타인 변병주 청구고 감독과/ 황보관 J리그 오이타 구단 이사/ 박경훈 16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대구fc는 내일 오전 새 감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석원 2006년 11월 27일 -

Sports! Sports!
◀ANC▶ 다음은 이번주에 있을 주요 스포츠 일정입니다. ◀END▶ ◀FX + MD▶ 1. 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가 12월 1일 저녁 7시 대구에서 KT&G와 맞대결을 펼치고, 3일 오후 5시에는 부천에서 전자랜드와 한판승부를 벌입니다. 1. 제 15회 아시안 게임이 오는 12월 1일부터 보름동안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아시...
석원 2006년 11월 27일 -

프로야구 삼성 배영수, 내년 시즌 못본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인 배영수 선수가 오는 30일 미국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투수로 활약한 배영수는 이번 수술로 적어도 1년 가까운 재활 기간이 필요해 사실상 내년 시즌 복귀는 불가능한 상탭니다. 지난 2000년 삼성에 입단한 배영수는 올시즌까지 모두 7시즌 ...
석원 2006년 11월 27일 -

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 KCC잡고 8승 달성
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가 오늘 오후 전주에서 KCC를 누르고 시즌 8번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대구 오리온스는 오늘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2쿼터에 석점으로 묶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마이클과 오용준이 41점을 합작하며 77대 68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늘 승리로 8승 6패를 기록...
석원 2006년 11월 26일 -

프로농구 오리온스, 부산 KTF에게 패해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가 오늘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부산 KTF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두점차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번 시즌 KTF와 두번째 맞대결을 펼친 오리온스는 마이클이 25득점으로 활약했지만, KTF의 리바운드와 안정적인 팀 플레이에 밀리며 결국 73대 75로 경기를 내줬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아쉽게 패...
석원 2006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