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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만과 아시아 시리즈 결승 놓고 다퉈
어제 아시아 시리즈 첫승을 올린 삼성이 오늘 대만의 싱농 불스와 결승 진출이 걸린 한판승부를 펼칩니다. 삼성은 오늘 저녁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용병 하리칼리를 선발로 내세워 어제 일본 롯데 마린스에 7회 콜드게임으로 진 대만의 싱농 불스와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오늘 대만에 이기면 이미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롯...
석원 2005년 11월 12일 -

삼성 대만 싱농 불스와 접전
◀ANC▶ 지금 일본에서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05 아시아 시리즈 결승 진출을 위한 한판 승부를 대만의 싱농 불스와 펼치고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석원기자.(네 일본 도�니다.)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END▶ ◀VCR▶ 네, 1승 1패씩을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와 대만의 싱농 불스의 대결...
석원 2005년 11월 12일 -

삼성 아시아 시리즈 첫승 거둬
◀ANC▶ 2005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 야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어제 일본 롯데전 패배를 딛고 오늘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첫 승을 올렸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토쿄에서 석 원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첫 승을 노리는 사자들의 의지는 훈련에서부터 엿보였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중국 대표...
석원 2005년 11월 11일 -

삼성 라이온즈 첫승 사냥 나서
어제 펼쳐진 2005 아시아 시리즈 개막 경기에서 일본에게 패한 삼성이 오늘 중국을 상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어제 일본의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내내 끌려다니는 경기를 펼친 끝에 2대 6으로 게임을 내줬습니다. 1패를 기록한 가운데 남은 경기를 모두 잡아야 결승 진출이 가능해진 삼성 라이온즈는 ...
석원 2005년 11월 11일 -

아시아 시리즈 삼성, 오늘 일본과 일전 펼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시리즈 2005 개막 경기를 오늘 저녁 일본의 지바 롯데와 펼칩니다. 어제 저녁 공식 훈련 뒤 가진 기자 회견에서 일본 야구와 돔구장 적응에 대해 자신감을 보인 선동열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일본을 잡고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각옵니다. 두 팀은 오른손 투수를 모두 선발로 예고한 가운데 ...
석원 2005년 11월 10일 -

아시아 시리즈 1차전 삼성 롯데에 져
◀ANC▶ 오늘 저녁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시리즈 개막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롯데 지바 마린스에게 2:6으로 졌습니다. 일본 현지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석 원 기자. (네, 일본 도쿄돔입니다.) 경기 소식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최고의 빅 게임으로 불리우는 한국...
석원 2005년 11월 10일 -

아시아 시리즈 내일부터
◀ANC▶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들의 대결,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 2005가 내일부터 일본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을 대표해서 나간 삼성 라이온즈는 오늘 최종 점검을 마치고,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05 한국시리즈를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 우승의 기쁨을 ...
석원 2005년 11월 09일 -

프로야구 삼성 결전 내일로
2005 아시아 시리즈를 위해 어제 일본 현지에 도착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오늘 오후 결전의 장소인 도쿄돔에서 공식 연습을 갖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개회 개막을 준비했습니다. 내일 한일전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대회는 리그전으로 펼쳐지며 팀간의 대결에서 승률이 높은 상위 두 팀이 오는 13일 저녁 결승전을 펼...
석원 2005년 11월 09일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와 2년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양준혁 선수가 구단과 2년 동안 최대 15억원에 FA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2일 첫 협상에서 구단에게 계약의 모든 조건을 백지 위임했던 양준혁은 계약금 5억원에 연봉 4억원 등 최대 15억원, 최저 11억원에 재계약함으로써 친정팀인 삼성 라이온즈에 남게 됐으며 10일부터 일본에서 열릴 아시...
석원 2005년 11월 07일 -

프로축구 대구FC 아쉬운 무승부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수원에서 펼쳐진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0대 0으로 비겨 원정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지만, 전남을 꺾은 인천에게 3위 자리를 내주며 4위로 한단계 떨어져 후기리그 우승이 사실상 멀어졌습니다. 2005 후기리그를 한경기 남겨둔 대구FC는 오는 9일 저녁 7시 홈에서 부산을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
석원 2005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