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뉴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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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열에 아홉 사직서' 전문의 집단행동 '1일 차'···수술 연기되고 입원 어려워지고
전공의 '열에 아홉' 사직서 제출2월 2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대구 상급 종합병원의 전공의 열 명 가운데 아홉 명꼴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대구지역 6개 상급 종합병원의 전공의 89.4%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입니다.814명 가운데 728명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들 중 대부분은 2월 20일 의료 현장에 나타나지...
김철우 2024년 02월 20일 -

대구 전공의 89.4% 사직서 제출···의료 차질 본격화
대구에서도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2월 20일 오후 2시 기준 대구 6개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814명 가운데 89.4%인 728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사직서를 낸 전공의 대부분은 의료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각 병원에서는 긴급 근무를 편성해 진료와 입원 규모를 줄이면...
김철우 2024년 02월 20일 -

법률구조공단, 의료계 집단행동 피해자에 법률 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피해를 본 국민들을 지원합니다.정부가 설치한 '의사 집단행동 피해 신고 지원센터'에 공단 소속 변호사를 파견해 진료나 수술 지연 관련 피해자에게 법률적 상담을 해주고 필요할 경우 손해배상청구 등 소송 진행을 돕습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월 19일 오후 6시 기준, 수술이...
손은민 2024년 02월 20일 -

대구가톨릭대 의대생 205명 휴학계 제출···경북대 의대생 36명도 휴학계 온라인 신청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대 학생들의 집단 휴학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경북대 의과대 학생 30여 명이 2월 20일 휴학계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대구·경북에서는 집단 휴학 움직임이 나타난 것은 처음입니다. 경북대 본부에 따르면 경북대 의과 대학 학생 36명이 20일 낮 온라인으로 휴학계를 신청했습니다...
박재형 2024년 02월 20일 -

전공의 집단 사직에···대구·경북 소방 상담 인력 늘리고 이송 체계 점검
대구와 경북소방본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119구급 활동 비상대책반을 운영합니다. 병원 안내 등 신고가 몰릴 수 있어 신고 접수와 상담 인력을 늘리고 예비구급대를 운영합니다.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중심으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병원을 직접 선정해 이송합니다. 중증 및 응급 환자는 권역응급의료센터나 대...
손은민 2024년 02월 20일 -

경북 도내 집단 사직 전공의 107명으로 늘어···전체의 83.5%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 추진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경북지역의 전공의가 107명으로 늘었습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도내 10개 전공의 수련병원 가운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 9개 병원 전공의 128명 가운데 83.5%인 107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주적십자병원의 전공의 3명은 2월 29...
한태연 2024년 02월 20일 -

녹색정의당, 대구 찾아 총선 전략 발표
전국을 순회 방문하고 있는 녹색정의당이 2월 20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대표와 김찬휘 공동대표는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지역 총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녹색정의당은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지역에 여러 명의 후보자를 낼 예정이며, 민주당과의 연대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윤수 2024년 02월 20일 -

경북 전공의 107명 집단 사직…경북도 "진료 차질 시 업무개시명령 발령"
경북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 사직이 2월 20 오전까지 107명으로 늘어났습니다.상주 적십자병원 전공의 3명이 연가 사용을 한 것까지 포함하면, 도내 10개 수련병원 전공의 131명의 83.9%에 해당하는 숫자가 집단행동에 참여한 셈입니다.경북도는 이에 대응해 상황실에서 비상 진료 대책본부로 ...
엄지원 2024년 02월 20일 -

2월 19일까지 전국 7개 의대생 1,133명 휴학계 제출…대구·경북 아직 없어
전공의 사직에 이어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교육부에 따르면 2월 19일 오후 6시 기준 의대생들이 휴학계를 제출한 대학은 총 7곳, 학생 수는 1,133명입니다. 이 중 입대와 개인 사정으로 신청한 4명에 대해서는 휴학이 처리됐습니다.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등 대구권 의대에서는...
박재형 2024년 02월 20일 -

이낙연, 이준석과 결별…"부실한 통합 결정이 부끄러운 결말"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2월 20일 개혁신당과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이 공동대표는 20일 오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이끌던 '새로운미래'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당 통합 좌절로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을 드렸다. 부실한 통합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다"라고 말했습니다.이낙연 대...
권윤수 202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