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후면 초등학교를 보내야하는 한 주.부입니다.

북구로 이사와서 제일 걱정이 학교가 부족하여

입학도 하기 전인데도 걱정이 많습니다.

집근처에 중산초등학교가 있지만 이미 올 해에도 1학년반이

10반이며 한 반에 인원수도 많아서 아이들이 수업할때도

책상이 사물함 끝까지 붙어 수업하기도 합니다.

근처에 미라주.줌파크.디아채.효성 등 곧 에뜰도 생기는데

앞으로 더욱 많은 아이들이 다닐 학교가 턱 없이 부족합니다.

초등학교에 아이들이 포화상태입니다..

초등학교도 아주 큰 문제이지만 중학교.고등학교도 중산동에

살고있는 아이들에게는 부족합니다.

주위에 학교가없어서 한참을 걸어서 가거나 한참을 버스타고

등교해야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건의드리고

있는데 어떠한 답을 듣지못하고있습니다.

학교에 다닐 아이들이 점점늘고있는 상황인데

명확한 해결책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중산동에 살고있는 아이들.학교를 다녀야 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발!!!!!! 학교를 증설시켜주십시오!!!!!!!!!!!!!!!!!

내 아이가 위험하게 학교다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