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두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울 아들 생일 입니다.
벌써 두번째네요..
뱃속에 있을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낳고보니 시간이 후루룩~~ㅋㅋ
둘째라서 애교도 많고 4kg의 우량아 답게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는 울 아들!!
엄마가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한달만에 나이 한살 먹어 억울할뻔 했는데 글두 12월생이란 말이 무색할정도로 키도 크고 몸도 커서
절때 뒤지지 않네요..ㅎㅎ
앞으로도 엄마 옆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