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세원 생이축하한다
세원이가 태어난지 벌써 16년이 되었네요 항상 엄마에게 아빠처럼 먼저챙겨주고 나의 생일때도 아빠보다 더신경쓰는 멋진 나의 큰아들 항상 어리게만 대하고 했는데 몸과마음이 많이 성숙한 중3이 된거있죠. 특별한 선물을 생각하다 나에게 요즘 생활의 일부가되어버린 라디오에 축하사연신청합니다. 이승기의 여행을떠나요 우리아이가 이승기좋아하거든요. 좋은선물이 될꺼같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 그리고 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한다는 말도 빠뜨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