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잘지내시져 지영님!!!!
지영님 목소리는 여전히 상쾌하고 따뜻하네요...
혼자있는 시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야겄만...
게으른 저에서...
부지런한 제가 되려고 많이 노력하려구여...
2틀남았어요...
이젠 나이 먹는다고 우울하지 않아요...
어떤한 새로운 일들이 나를 즐겁게 해줄까..
아주 기대가 된답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건강하시구여...
한달간 방황 많이 했는데....
방황 끝내고 열심히 라디오 들을께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