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저희 아버지 생신입니다.
내일 저희아버지 쉰한번째 생신이십니다
항상 저와 누나를 키우는라 고생하신 아버지.
제가 타지생활로 힘들때나 어려울때 다잘될거라고 위로와격려해주시는 아버지...
그리고 제가 군대갈때 잘갔다오라 털털하게 말하시고는 뒤에서 눈물보이시는 마음약한저희아버지,,
저도 어느덧 군대도 제대하고25살이라는 청년이 되었네요.~
아직 부족한직장인이지만 아버지께 실망시켜 드리지않는떳떳한 아들이될께요
아버지 쉰한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요번주말때 찾아뵙겠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