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이유원의 오발 최단기 청취자의 변
6월 16일에 처음 알아 두 주동안 거의 매일(11일:어제 제외) 들었습니다.
참 짧지만 강렬하게 다가온 오후의 발견
이유원 아나운서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강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세심함도 느끼게 되구요
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14일째 생방 CM이 흐르는 순간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크에서 자주 만나뵐 수 있겠죠?
영원히 사랑합니다. 유원님~!!!
경기도 수원에서 최단기청취자
프리랜서 라이프코치 장기영 드림
2011.06.30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