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머리가 너무나 아파요
언니~ 저 요즘 너무나 힘이 드네요.
둘째 아이 태어나고 나서 지금껏 잠을 제대로 자질 못해서 인지.
몸 상태가 너무나 안좋아 졌어요...
아이랑 전쟁을 치루다 보면 밥도 잘챙겨 먹지 못하고... 쉴틈없이 집안일에..
오후에 큰딸이 오면 또 큰딸과 전쟁을.ㅠㅠ
제 체력에 한계을 느끼는 요즘~ 아이들과 신랑이 감기에 걸려 완전 비상이예요
언니~ 저에게 힘을 주세요! 요즘 너무나 지치고 답답하고~ 하루하루 반복되는 생활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네요!!!
언니^^ 저희 가족에게 행운을 전해주세요! 신랑이랑 딸들과 함께 기분전환 할수있게~ 좋은곳에 가서 밥 한번 먹
고 싶은데. 언니가 도와주심 안될까요?(너무 속보이나요.ㅜㅜ)
언니~ 부탁 드려요~ 신청곡 허각 언제나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