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취미생활 ..
윤지영 언니 저의 조카녀석들이 취미 생활에 방해 를 해서 참 .. 고민 이에요
저의 집에 놀러올때 마다 장식장에 진열되어 있는 작은 장난감 들을 하나 두개 씩 달라고 하고든요
안줄수도 없고 참 .. 슬퍼요 모 음료수 를 마시면 깜찍하고 귀여운 달팽이 모양 휴대폰 고리 가 나오는데요 이걸 보면 조카 들이 그냥 .. 가지고 싶어해요 집에 놀러오면 고모 한테 인사 를 하는게 아니라 제일 먼저
피규어 장난감 이며 열쇠고리 들 휴대폰 줄이 진열되어 있는 장식장 으로 달려 가네요
그래서 저가 몇번은 이거는 고모 야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장난감 이라서 줄수 없어요 예기하니
옆에서 듣고 있는 저의 엄마 는 다큰 어른이 되가지고 애기들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수집하니? 잔소리 를
늘어 놓으시네요 슬펏어요 정말 다큰 어른들은 아이 들 가지고 노는 장나감 수집 하면 안되는 걸까요?
수집하고 싶은 장난감 이 여러가지 가 있어요 ㅠ ㅠ 조카 들 때문에 엄두 가 안나네요
재영이랑 진영이가 장난감 달라고 할때 마다 고모야가 안되요 라고 부정적인 말만 해서 미안해
고모야가 재영이랑 진영이 하늘만큼 땅만큼 이루형용할수 없을 만큼 사랑하는거 알지 ?
조카들 위해 거북이 빙고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