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영님~  애청자 송영훈 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장모님 윤 석자 춘자 어머님의 쉰아홉번째(59) 생신입니다.

 " 언제나 사랑하는 자녀들, 사위들 그리고 며느리를 위하여 주님앞에서 항상 기쁜 마음으로 좋은 기도를

   해주시고 세심한것 하나 하나 잘 챙겨주시는 훌룡한 어머님 입니다. "

  ~ 사랑하는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 아래서 평생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래 오래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손녀딸들 혜린이와 혜주가 항상 어머님의 행복과 건강을  

     기도하며 마음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

  어머님 다시 한번 생신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딸을 저에게 보내주세서 정말로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첫번째도 둘번째도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신청곡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이승철)


  " "  지영님 직원들과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방송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