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오늘 엄마 생신이에요 축하해 주세요.
저희 엄마 김영희씨의 쉰다섯번째 생신 축하해주세요.
자신은 신경쓰지 안으시고 항상 가족을 위해 힘쓰시는 우리 엄마
나이 서른이나 먹은 딸 때문에 한평생 많은 눈물을 흘리신 저희 어머니세요.
그 눈물들 다 보답해드리진 못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엄마가 항상 웃을수 있도록
노력할려구요. 그래서 방송에 글을 올렸습니다. 작은 선물과 함께요
엄마꼐서 좋아하시겠죠?
신청곡은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이선희의 인연 신청해요.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