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엄마 생신~
저희 엄마
59번째 생신이어요
친정에 가면
늘 맛난 밥 해주시고 손자들 많이 안아주시고 씻겨주시던 엄마가..
언젠가부터는
허리 협착증때문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셨지요..
그런 엄마를
이제는 같은 여자로서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못난 딸입니다..
엄마..
다른건 바라는거 하나도 없고 늘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엄마처럼 나도 좋은 엄마가 될께요..
생신 축하드려용~
저희 엄마
59번째 생신이어요
친정에 가면
늘 맛난 밥 해주시고 손자들 많이 안아주시고 씻겨주시던 엄마가..
언젠가부터는
허리 협착증때문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셨지요..
그런 엄마를
이제는 같은 여자로서 바라보며 마음 아파하는 못난 딸입니다..
엄마..
다른건 바라는거 하나도 없고 늘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엄마처럼 나도 좋은 엄마가 될께요..
생신 축하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