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트
우리 딸아이 10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어느덧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고
울 집 보물 1.2 호도 마음도 몸도 쑥쑥 크고 자라는것 같다요.
저희 큰 녀석 돌 지나고 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워킹 맘 이라는 이유로 말이져...
어끄제 유치원 졸업한것 같은데...
벌써 초등락교에 입학 해서 2년 이라는 시간도 금새 지나가고...
6살때부터 피아노 학원을 접해서 지금은 체르니 40번에 이르렀고...
열심히 하는 단비 모습에 엄만 감동 받고 맘이 웅쿨 했던적도 많앗지..
항상 목표를 세우면 달성하는 모습 ,
뭐가 그리 배우고 싶은지 ...
매번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엄만 항상 박수를 친다는거...
어제도 그랬지...학급에서... 반장 선거를 하는데 나가고 싶다면서말이지,,
엄마 나회장도하고 싶고 반장도하고 싶다고 오늘아침에도 이야기를 재짤거리며 학교에갔지...
올 해 3학년도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지내고..
암탈 없이 올해도 지나갔음 한다.
아침 마다 학교 가는 너에게 항상 말하지...
단비야!
오늘도 학교에가서 재미있게 즐기고와하고말이지...
항상 모든일을 시작할때 두려워하지말고 즐길줄아는 아이 힐링을 느낄줄 아는 아이로 커주었음하고.
단비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발 에서도 축하해주실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