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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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끼리 다퉈도 아동학대?···"법 취지 안 맞아" 위헌 신청
◀앵커▶아동이 태어나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만든 법률, 아동복지법이 있습니다.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또 발생했을 때 처벌하는 규정입니다.그런데, 같은 법에서도 조항에 따라 가해자 정의가 법 취지와 맞지 않다며 대구의 한 변호사가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제기했습니다.어떤 내용인지 조재한 기자가 전해드립...
조재한 2024년 05월 08일 -

대구·경북만 개 식용업소 6백여 곳···무사히 종식될까
◀앵커▶2024년 2월 개식용종식법이 시행되면서 먹기 위해 개를 기르거나 죽이고 유통·판매하는 건 모두 불법이 됐습니다.기존 개 식용 업계는 앞으로 3년 안에 폐업이나 전업을 해야 합니다. 국내 하나 남은 칠성개시장을 비롯해 대구·경북에만 관련 사업장이 600곳 넘게 있는 걸로 파악됐는데요.얼마나 보상하고 어떻게 지...
손은민 2024년 05월 08일 -

울릉군, 독도의 날 제정···"법정 기념일도 제정해야"
◀앵커▶울릉군의회가 10월 25일을 '독도의 날' 기념일로 지정하는 조례안을 제정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처음으로 독도의 날이 제정된 건데요, 전국민적인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자체 차원의 기념일 외에 국가 법정 기념일로도 조속히 지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
김형일 2024년 05월 08일 -

스마트팜으로 청년 유입·소득 증가···소멸 대안 주목
◀앵커▶정보기술을 접목한 지능화된 농장인 '스마트팜'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청년들이 미래를 걸고 도전할 분야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청년 유입과 소득 증대로 농촌소멸을 막는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김건엽 기자입니다.◀기자▶경북 의성에서 스마트팜을 하고 있는 김은선 씨는 사과농부에서 변신해 딸기를 ...
김건엽 2024년 05월 08일 -

울릉공항 공사현장서 토사 붕괴···작업자 1명 숨져
◀앵커▶5월 8일 오전 울릉공항 건설 공사장에서 토사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이번 공사의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가장 많은 중대재해가 발생한 기업입니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박성아 기자입니다.◀기자▶무너진 흙더미 아래...
박성아 2024년 05월 08일 -

60대 실종자 이틀 만에 팔공산서 숨진 채 발견
5월 8일 오전 10시 40분쯤 대구 동구 팔공산 능선 아래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이 남성은 이틀 전 등산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겨 경찰과 소방이 수색하던 중이었습니다.경찰은 남성이 산에서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은민 2024년 05월 08일 -

"수면제 먹이고 미성년 제자 성추행"···구미시립무용단 안무가 구속
미성년 제자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안무가가 구속됐습니다.경북 구미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구미시립무용단 소속 안무가, 40대 남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2월 구미의 한 무용 학원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여학생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먹인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
손은민 2024년 05월 08일 -

고리1호기 해체에 자율주행 로봇 첫 활용
한국수력원자력이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로봇을 개발해 고리1호기 해체 제염 작업에 최초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자율비행 로봇은 카메라와 방사선 센서, 3D 라이다를 통해 방사선량을 측정할 수 있고 온도와 습도, 가습 센서가 추가된 지상 로봇을 활용하면 위험구역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한수원은 고리1호기 해체 작업...
임재국 2024년 05월 08일 -

대구·경북 선선한 날씨···목요일 일교차 15도 안팎
어버이날인 5월 8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7.3도, 안동 18.7도, 포항 15.3도 등 15도에서 20도에 머물렀습니다.목요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9도 등 4도에서 9도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대구 ...
변예주 2024년 05월 08일 -

세상을 등진 대구의 전세 사기 피해자···국회서 "전세 사기 특별법 개정하라" 촉구 기자회견
5월 1일 대구에서 전세 사기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국회에서 전세 사기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전세 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 대책위원회 등은 5월 8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 사기 피해로 8명이 목숨을 잃은 비통하고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라...
권윤수 2024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