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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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최고 7~11도 '기온 뚝'…맑다가 일요일 '비'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은 가운데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목요일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2월 16일 금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0.3도, 포항 2.1도, 안동 영하 1.3도 등이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0도 등 7~11도에 머물겠습니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토요일인 17...
손은민 2024년 02월 16일 -

경북 고령 밭에서 롤 기계에 끼여 50대 외국인 근로자 중상
2월 15일 오후 3시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밭에서 40대 외국인 남성 근로자가 부직포와 비닐을 감는 롤 기계에 몸이 끼였습니다.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손은민 2024년 02월 16일 -

"휴대용 가스난로 사용하다가"···경주서 목조 주택 모두 불타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2월 15일 오후 1시쯤 경북 경주시 내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불을 끄던 80대 남성이 손등 등에 화상을 병원으로 옮겨졌고, 목조 주택과 헛간 등이 모두 불탔습니다.소방 당국은 휴대용 가스난로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손은민 2024년 02월 16일 -

오늘 아침 쌀쌀‥ 당분간 기온변화 커
오늘 아침에는 쌀쌀함이 가득합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대구의 아침 기온 2도로 어제보다 6도 낮아졌고요. 기온이 낮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간 곳도 많습니다. 대구의 낮 기온 10도로 어제보다 낮겠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7~11도 분포 예상됩...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2월 16일 -

3연패 탈출 가스공사…정관장 상대 '3경기 연속 11점 차' 승리
팀 전력의 핵심이자, 득점원인 앤드류 니콜슨이 빠졌지만,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안양 정관장을 잡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정관장에 3승 2패 우위를 점한 가스공사는 지난 3라운드부터 정관장에게 3경기 연속 11점 차 승리라 진기록까지 썼습니다. (3R 91-80, 4R 81-70...
석원 2024년 02월 16일 -

대구시, 도축장·도매시장 폐쇄 강행에 법원 제동
◀앵커▶대구시가 강행하고 있는 대구시 도축장과 축산물 도매시장 폐쇄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운영업체가 대구시의 폐쇄 공고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냈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겁니다.업체 측은 대구시 행정이 법을 어겼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추가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도 밝혔습니다.조재한 기자...
조재한 2024년 02월 15일 -

국민의힘, 2월 16일~17일 대구·경북 공천 면접 시행
◀앵커▶국민의힘이 2월 13일부터 서울, 제주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총선 후보자를 정하기 위한 공천 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북은 16일, 그리고 대구 지역은 마지막 날인 17일, 공천 신청자 면접이 실시됩니다.여느 때처럼 대구·경북 지역엔 국민의힘 후보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몰려 옥석을 가리려는 공천 과정에 ...
권윤수 2024년 02월 15일 -

'새똥 뒤덮였던' 대구 수성못 둥지섬···다시 푸르게 푸르게
◀앵커▶대구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수성못이 꼽히는데요. 수성못 안에 있는 둥지섬은 울창한 숲을 자랑했습니다만 겨울 철새인 민물가마우지떼가 몰려들며 하얗게 말라죽어가고 있습니다. 봄이 와도 떠나지 않고 둥지섬에 터를 잡고 빠르게 번식해서인데 수성구가 '둥지섬 살리기'에 나섰습니다.손은민 기자입니다.◀기자...
손은민 2024년 02월 15일 -

대게 씨 마른다···불법 포획 일당 잇따라 검거
◀앵커▶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와 어린 대게를 불법으로 잡아 몰래 들여오려던 어선과 유통조직이 해경에 잇달아 붙잡혔습니다.가뜩이나 고갈되고 있는 대게 자원의 씨를 말리는 불법 조업, 해경은 이 어선들의 승선 내역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박성아 기자입니다.◀기자▶새벽 1시, 포항시 남구의 한...
박성아 2024년 02월 15일 -

'힌남노' 피고인 투신 숨져···유족 "검찰 무리한 기소"
◀앵커▶2년 전 태풍 '힌남노' 당시 포항 냉천이 범람하면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큰 인명 피해가 났었는데요.이 사건으로 기소된 한 피고인이 최근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유족들은 검찰의 무리한 수사와 기소가 비극을 불렀다며, 주민 대피령을 내리지 않은 지자체와 정부의 책임은 왜 묻지 않느냐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장성훈 2024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