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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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민생 회복 체감 힘들 것" 허리띠를 얼마나 졸라매야 할까?
2024년 새해 들어서도 각종 경제 지표는 경기 전망을 어둡게 하고 고물가 등으로 서민들의 생활은 좀처럼 나아질 조짐이 보이지 않는데, 1월 16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도 경기 회복 방안 등이 논의가 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누적된 고물가, 고금리 부담 탓...
조재한 2024년 01월 17일 -

대구·경북 흐리고 저녁부터 곳곳에 눈·비…낮 최고 4~10도
1월 17일 수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경북 서부 내륙에서 눈과 비가 섞여 내리기 시작해 밤부터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비는 목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5~20mm입니다.수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0.4도, 안동 영하 4도, 포항 4.5도 등입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8도 등 4~...
손은민 2024년 01월 17일 -

경북 칠곡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서 큰불…공장 6개 동 불 타
1월 17일 오전 0시 5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화재 발생 3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대응 단계도 해제했습니다.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인근 두 개 공장으로 번지면서 공장 건물 6...
손은민 2024년 01월 17일 -

늦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내일까지 5~20mm
반짝추위가 물러나자 비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 때문에 반가운 비 소식이 되겠는데요.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 경북서부내륙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비나 눈은 밤사이 대구,경북으로 확대되겠고울릉도 독도는 늦은 오후부터 새벽 사이에 가끔비가 내리겠는데요.눈과 비가 함께 내리는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1월 16일 -

대구지검, 김태오 DGB 금융그룹 회장 '무죄'에 항소
대구지방검찰청은 캄보디아에서 상업은행 인가를 받기 위해 350만 달러를 브로커에게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태오 DGB 금융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받자 항소했습니다.검찰은 1심이 DGB 자회사와 캄보디아 공무원 간의 금품 수수 사안이 ‘국제 상거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부분을 바로잡겠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
박재형 2024년 01월 16일 -

민주노총 대구본부 "중대재해법 50인 미만 사업장에 즉각 적용하라"
사진 제공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을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즉각 확대 적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대재해법이 유예되는 동안 무려 1,372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며 "적용 유예를 입에 올리는 것은 경영계의 요구에 국민의 생명을 국...
손은민 2024년 01월 16일 -

'전지훈련 명소' 예천…육상 유망주들 구슬땀
◀앵커▶육상, 양궁 선수들이 매년 전지훈련을 위해 예천에 모여들면서 예천군이, 전지훈련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선수들이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이용하면서 원도심에 활기도 불어넣고 있는데요.새해부터 열띤 겨울 훈련 현장을 김서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젊고 어린 선수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에...
김서현 2024년 01월 16일 -

'워크아웃 태영' 건설 현장…대구도 대규모 체불
◀앵커▶부도 위기의 태영건설이 기업 구조 개선, '워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대구와 경북에도 태영이 시공을 맡은 현장이 10곳 있는데, 이 가운데 한 곳에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태영으로부터 하청받은 협력업체의 현금줄이 막히면서 벌어진 일입니다.문제는 태영뿐 아니라 다른 많은 건설업체도 사정이 어렵기는 마...
손은민 2024년 01월 16일 -

대구 최초 반려견 놀이터 문 열어…반려동물 공간 '부족'
◀앵커▶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많이 키우시죠?대구에만 33만 가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마음껏 뛰어놀 공간은 여전히 많이 부족합니다.이런 가운데 대구에 처음으로 공공 반려견 놀이터가 생겼습니다. 변예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주인이 공을 던지자, ...
변예주 2024년 01월 16일 -

건설업 체불 1년 새 38% 늘어…"피해 더 커진다"
◀앵커▶건설업계 임금 체불은 워크아웃에 들어간 태영건설만의 일이 아닙니다.대구·경북지역 임금 체불 현황을 확인해 봤더니 규모도 이전보다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그중에서도 건설업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조재한 기자입니다. ◀기자▶2023년 말 기준 대구와 경북 지역의 체불액은 1,317억 원으로 ...
조재한 2024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