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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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최고 13~21도 '맑음'…동해안 '건조, 강풍 주의'
금요일인 12월 8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은 가운데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며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0.1도, 안동 영하 2.3도, 포항 4.6도 등이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9도 등 13~21도의 분포로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겠습니다.경북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와 강풍 예비...
손은민 2023년 12월 08일 -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럭이 화물차 추돌···트럭 운전자 숨져
12월 8일 오전 2시 반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성주휴게소 근처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3.5톤 트럭이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차량 사이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영상 제공 송영훈)
손은민 2023년 12월 08일 -

겨울인데 초봄 날씨…낮 최고 20도 안팎
계절의 시계가 다시 거꾸로 가는 것 같습니다.어제 낮에는 겨울옷이 무색할 만큼 포근했는데요.오늘 아침 기온은 조금 내려갔지만, 낮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오르겠습니다.현재 대구의 아침 기온 -0.1도, 안동 -1도, 포항 4도로 출발하고요,낮에는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대구 19도, 안동 16도, 포항은 20도까지 기온이 껑...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12월 07일 -

경북대 학생들 "금오공대와 통합 백지화 요구"···홍원화 총장, 원론적 답변 "의견 수렴하겠다"
경북대와 금오공대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경북대 재학생들의 반발이 점차 확산하는 가운데 경북대 홍원화 총장과 총학생회 대표들이 통합과 관련한 문제를 논의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홍원화 총장과 총학생회 대표들은 12월 7일 오후 5시부터 본관에서 2시간 30분가량 통합 추진 사태에 대해 이견을 조율했지...
박재형 2023년 12월 07일 -

필수 의료 분야 전공의 모집···무더기 미달
◀앵커▶정부가 의료인력 수도권 쏠림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종합병원의 전공의 정원을 대폭 늘리고, 지원 신청을 받았죠.그런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이번에도 인기 진료 과목에만 몰리면서 필수 의료 분야 기피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명을 뽑는 소아청소년과에는 단 2명이 지원했습니다.지역 의료체...
김철우 2023년 12월 07일 -

"법적 근거 없는 취재방해" 대구문화방송, 대구시 법적 대응
◀앵커▶대구문화방송은 특정 방송 내용을 문제 삼으며 7개월 넘게 출입과 취재 제한 조치를 하고 있는 대구시와 홍준표 시장을 상대로 첫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그동안 맞대응을 자제해 왔는데요, 경찰의 무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취재를 막으며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건 언론사로서 묵과할 수 없다고...
김은혜 2023년 12월 07일 -

대구·경북에서 첫 황새 출현···환경단체들 "보호 대책 시급"
◀앵커▶세계적인 희귀종이자 멸종 위기 동물이죠, 황새가 대구 금호강에서 목격됐습니다.우리나라에서 서산 간척지와 해남 간척지, 낙동강 하구, 우포늪, 제주도 등지에서 간혹 목격됐지만 대구·경북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환경단체들은 황새가 머물 수 있도록 서식지 파괴를 막고 보호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
심병철 2023년 12월 07일 -

통합 앞뒀지만···"경북도립대, 경쟁력 있는 학과 지켜야"
◀앵 커▶천억 원을 지원받는 글로컬 대학에 선정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 큰 과제가 아직 더 남았습니다. 두 대학이 통합된 뒤로도 기존의 특장점을 유지할 수 있겠냐는 우려가 그것인데요.특히, 국내 최고의 도장 기술력을 보유한 도립대 자동차학과 등 취업에 강한 학과의 경쟁력을 잃지 않는 게 주된 과제로 보입니다...
이도은 2023년 12월 07일 -

신라 왕실 사원 '포항 법광사지' 보존·정비 필요
◀앵커▶포항시가 지난 2010년부터 13년간 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그간 베일이 가려있던 '포항 법광사지'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발견된 유물의 완성도가 높은 데다 신라 왕경의 A급 사찰에 버금가는 대규모인 것으로 확인돼 보존·정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자입니다. ◀...
이규설 2023년 12월 07일 -

'통합 반발' 경북대 총장과 총학생회 만나···바깥에선 학생들 항의 집회
사진 경북대 재학생 제공경북대와 금오공대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경북대 재학생들의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홍원화 총장과 총학생회 대표들이 테이블에 모여 통합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12월 7일 오후 5시부터 경북대 본관 건물에서 시작된 홍 총장과 학생 대표 간의 '담화'에서는 학생들은 학교 측의 비민주적이고 독단...
박재형 2023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