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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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달빛 고속철' 발의하고 반대···뭘 상상하든 그 이상인 정치판
261명이라는 헌정사상 가장 많은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해 다른 건 몰라도 국회 통과 하나는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던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서 제동이 걸렸다는데… 자~ 소위 심사에 참석한 의원 모두가 발의에 참여한, 그러니까 직접 발의한 당사자인데도 심사 때는 토를 달며 딴지를 걸었다고 해요. ...
조재한 2023년 12월 07일 -

[만평] "회고록 집필이 끝나면 국민을 자주 만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에 이어 한 달 정도 만에 지역 언론인을 만나는 것으로 근황을 전했다는데… 자~ 지역민과 소통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내년부터는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도 정치적 질문에 대해서는 '넘어가자'며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어요.박근혜 전 대통령 "이사 온 지도 한 1...
서성원 2023년 12월 07일 -

[만평] "부모님 이야기에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대구FC 선수 가운데 가장 성대한 은퇴식을 하고 그라운드를 떠난 이근호 선수는 절대 울지 않겠다며 여러 차례 공언하기도 했다는데… 자~ 은퇴식을 마친 뒤 과분한 사랑과 준비에 감사했다며 이런 소감을 밝혔어요."3번쯤 울컥했습니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 몸 풀러 나갈 때, 그리고 22분 기립박수 때, 또 교체되어 나갈 때...
석원 2023년 12월 07일 -

[심층] 자신이 발의하고 자신이 반대하고···홍준표 "기이한 행동하는 의원들"
예상은 빗나갔다'261명' 헌정사상 최다 의원 공동 발의라는 기록을 세운 '달빛 고속철도 특별법안'이 국회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갔습니다.12월 5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의 14번째 심사 대상 안건으로 오른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안은 여러 문제점만 거론된 채 소위 문턱을 넘지 ...
권윤수 2023년 12월 07일 -

밤사이 경주서 산불···1시간 30분 만에 꺼져
사진 제공 산림청12월 7일 새벽 3시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산림 당국은 장비 16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불이 다시 살아나지 않도록 뒷불감시를 벌이는 한편, 감식반을 통해 피해 면적과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위...
손은민 2023년 12월 07일 -

대구·경북 낮 최고 9~13도 '맑음'…동해안 '건조·강풍 특보'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현재 포항, 경주, 울진 등 경북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12월 7일 목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4.5도, 안동 2.5도, 포항 5.9도 등이었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13도 등 9~13도의 분포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
손은민 2023년 12월 07일 -

총선 선거구 획정안 '안동·예천' 유지, '의성·청송·영덕·울진' 묶여
◀앵 커▶영덕과 울진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다시 하나로 묶이게 됐습니다.경북은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 자리에 울진을 넣어 '의성·청송·영덕·울진'으로 묶고, '안동·예천'은 그대로 유지하는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경북 의원 정수 13명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반발은 있지만, 국회에서 경북 선거구가 조정될 ...
이정희 2023년 12월 06일 -

경북 영천서 내리막길 달리던 승용차 추락···1명 숨지고 3명 다쳐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12월 6일 오후 2시쯤 경북 영천시 화북면의 한 도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4m 아래 개울로 떨어졌습니다.차 안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와 다른 동승자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경찰은 굽은 내리막길 도로를 지나다 사고가 난 ...
손은민 2023년 12월 06일 -

'달빛 고속철도 특별법안' 국회에서 제동
◀앵커▶헌정사상 가장 많은 의원이 공동 발의해 국회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보였던 '달빛 고속철도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국회 통과를 위한 첫 관문인 국토교통위 법안 소위 문턱을 넘지 못한 겁니다. 2023년 안에 특별법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대구시와 광주시도 실망한 기색이 역력한데요, 법안 발...
권윤수 2023년 12월 06일 -

대구 치안센터 60% 2023년 문 닫는다
◀앵커▶동네 곳곳에 깊숙이 자리한 대구의 치안센터 3곳 중 2곳이 2023년 안에 없어진다고 합니다.예산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게 이유입니다.경찰은 지구대가 가까이 있어 치안 공백이 없다고 합니다만, 시민들의 생각은 다르죠.어두운 밤거리를 불안하게 걷다가 멀리 경찰 치안센터 불빛만 봐도 안심이 된다고 합니다.손은...
손은민 2023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