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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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범죄는 결국 드러나게 돼 있어
수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태국에서 몰래 반입해서 유통해 온 조직이 최근 경찰에게 잡히는 일이 있었다는데… 이들은 여행을 다녀오는 것처럼 해서 몸에 숨겨 들여온 마약을 배전함이나 에어컨 실외기, 화단에 묻어두고 거래하는가 하면 추적이 어려운 가상 자산까지 이용하는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했다고 해...
서성원 2023년 12월 06일 -

[만평]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증진하는 책무를 지녔음에도···
세계인권선언 75주년을 맞아 인권 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 인권 주간 조직위원회가 시도민과 인권 활동가 45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2023년 가장 기억해야 할 인권 뉴스 1위로 홍준표 대구시장의 퀴어 문화축제 행정대집행을 꼽았다고 해요.서창호 인권운동연대 상임활동가 "2023년은 국가, 지방정부가 직접...
서성원 2023년 12월 06일 -

[만평] 가뜩이나 전망이 좋지 않다는데 대구·경북은 더 좋지 않다?
2024년 우리나라 경제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반등 폭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구· 경북의 기업 전망은 더 좋지 않을 거란 얘기까지 들리고 있다는데… 지역 기업의 여유 자금은 줄고, 부채는 늘어나는 등 상당수 경제지표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해요.박동호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
서성원 2023년 12월 06일 -

대구은행, 전통시장 방한용품 구매 소외계층 나눔
사진 제공 대구은행DGB 대구은행은 지역의 전통시장에서 1억 원어치의 방한용품을 구매해서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대구은행은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관문시장 등 지역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방한용품을 구매한 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습니다.대구은행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김철우 2023년 12월 06일 -

경북 고령 오르막길서 화물차, SUV 차량 추돌···50대 운전자 숨져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12월 5일 오전 7시 반쯤, 경북 고령군 쌍림면의 한 도로에서 오르막길을 오르던 2.5톤 화물차가 뒤로 밀리면서 뒤따르던 SUV 차량과 부딪혔습니다.사고 차량이 비탈면 아래로 떨면서 SUV 차량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 등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경찰...
손은민 2023년 12월 06일 -

대구·경북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돌풍, 천둥번개 주의"
12월 6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다 차차 흐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에 1mm 안팎, 북부 내륙에 5mm 미만입니다.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손은민 2023년 12월 06일 -

당분간 평년 기온 웃돌아…오늘 오후 한때 비
추위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화요일 대구의 아침 기온 -1도, 안동 -2도, 포항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요.낮에는 대구의 기온 13도, 안동 9도, 포항 15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3~5도 이상 높겠습니다.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도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고요...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3년 12월 05일 -

경북도청 현판, 한글 이름으로 바꾼다···시대에 맞게? 예산 낭비?
◀앵커▶경북도청의 본관 건물과 의회 건물의 현판을 한자가 아닌 한글로 바꾸자는 여론이 일자, 경상북도가 새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2024년 초 새로운 현판으로 교체할 예정인데 예산 2억 8천만 원이 들어갑니다.한자를 모르는 젊은 세대를 위한다는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하는데요, 시대에 맞는 변화인지, 예산 낭비만 하는...
한태연 2023년 12월 05일 -

장바구니 물가 큰 폭 상승···"장 보기 무섭다"
◀앵커▶요즘 물가가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고 있습니다. 공공요금도 무섭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이나 식재료 위주로 특히 많이 올라 장 보기가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김철우 기자입니다.◀기자▶대구 인근의 한 대형마트, 오후 시간, 손님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가격 비교를 해보지...
김철우 2023년 12월 05일 -

국립 경북대-금오공대, 16년 만에 통합 재추진···두 대학 총장의 생각은?
◀앵커▶교육부 지정 글로컬 대학에서 탈락한 국립 경북대와 금오공대가 통합을 추진합니다. 2007년 통합 무산 이후 16년 만인데, 대구교대와의 3자 통합 논의도 나옵니다.올해 글로컬 대학에 선정된 대학 상당수가 통폐합 조건으로 공동 신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입니다. 통합 이슈가 협상 테이블에 오른 가운데 두 대...
박재형 2023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