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만평] "농가에만 희생을 강요해서야"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며 8월에 외국산 고추를 관세를 낮춰서 들여오기로 했다는데, 전체 농가의 절반이 고추 전업농인 영양군에서는 농민은 물론이고 의회까지 나서서 농자잿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가뜩이나 힘든데 고춧값이 폭락하게 생겼다며 수입 철회를 정부에 촉구하고 있어요.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은 "정부가 ...
서성원 2023년 07월 12일 -

[만평] 총파업을 예고한 까닭은?
보건의료노조가 의료 현장의 불법이나 불합리한 사안을 개선해달라고 한 요구에 대해 정부가 개선하겠다고 약속만 하고는 계속 모른채 하는 바람에 어려움을 되풀이해 겪고 있다며 19년 만에 최대 규모의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는데…보건의료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 김진경 본부장 "수십 년 동안 의사, 의료인이라는 부...
김철우 2023년 07월 12일 -

[만평]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코로나 19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최근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는 가운데 혼자 들어가면 문전 박대하는 식당도 있어 관광객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는데…아! 그런데, 상인들도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극심한 구인난에 시달리면서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처지라지 뭡니까요.남한권 울릉군수 "관광 ...
서성원 2023년 07월 12일 -

대구·경북 종일 비 내렸다 그쳤다…'기습폭우 주의'
대구와 경북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밤사이 모두 해제됐습니다.비는 아침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오전부터 7월 12일 저녁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동해안에 5~20mm, 그 외 대구·경북 전역에 30~80mm입니다.오후 한때 대기 불안정으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하...
손은민 2023년 07월 12일 -

[종합]5위 대구FC, 'VAR에 울었다'…강원 뚫지 못하고 무득점 무승부
3위 도약을 노렸던 대구FC가 강원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무득점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습니다.11일 저녁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R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대구는 돌아온 에드가를 바탕으로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강원 골문을 노렸고 경기 막판 에드가의 헤더가...
석원 2023년 07월 11일 -

정책토론 거부 불통 지적에···대구시 "수사의뢰"
◀앵커▶시민단체에서 청구한 정책토론 8건 가운데 대구시가 1건만 받아들이고 7건은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 7월 10일 전해드렸습니다.시민단체는 미개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 불통이라며 반발했죠.그런데 대구시는 뒤늦게 서명 인명부에 문제가 있다며 수사 의뢰하겠다고 맞불을 놨습니다.갈등이 커지는 양상입니다....
김은혜 2023년 07월 11일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의료현장 '혼란' 우려
◀앵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이틀 뒤인 오는 13일 역대 최대 규모의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실제 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2004년 이후 19년 만입니다.의료현장에 적지 않은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김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보건의료노조가 7월 1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83.07%의 투표율과 91.63...
김철우 2023년 07월 11일 -

무료 급식소도, 소비자도···삼계탕 한 그릇 '부담'
◀앵커▶7월 11일 초복을 맞아 복달임 하셨습니까?삼복더위에 건강하게 더위를 이기자며 복달임을 하는 건데, 요즘 물가가 워낙 오르다 보니 이마저도 여의치가 않습니다.특히 무료 급식소 같은 곳은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초복 모습, 변예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대구 중구의 무료 급식소입니다.평소에도 늘 긴 줄이 ...
변예주 2023년 07월 11일 -

대구 한낮 '물 폭탄'···도로 잠기고 지붕 날아가고
◀앵커▶7월 11일 낮 대구의 모습입니다.이렇게 천둥 번개가 치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한 비가 쏟아져 내리기도 했습니다.갑자기 퍼부은 비에 강풍까지 불면서 피해가 더 컸습니다.비는 12일 오후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전망인데, 7월 11일 밤엔 특히 경북 북부 내륙에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손은민 기자입니...
손은민 2023년 07월 11일 -

관광객은 증가하는데···"성수기에 문 닫아야 하나"
◀앵커▶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겪는 어려움과 울릉도가 목표로 하는 100만 관광객을 위한 개선의 필요성을 짚어봤는데요, 상인들도 증가하고 있는 관광 수요에 즐거워만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특히 극심한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는데, 울릉군도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박성아 기자입니다.◀기자▶20년째 영업 ...
박성아 2023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