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155회-내 말도 들어주세요
여전히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는 이젠
현시대에서 마치 일상생활인양 끊임없이 잇따르고 있다.
이렇게 사회 안에서 어긋난 아이들을 구원해줘야 할 곳은 어디이며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이렇듯 질풍노도의 시기,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방법은
단순히 아이들과 선생님노력만이 필요한지 아니면
가정에서부터 부모와 자녀 서로 간에 교류가 우선인지,
아이들의 외침 속으로 지금 시사플러스의 집중 취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