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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생활안전대 출동 해마다 증가
문개방, 벌집퇴치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안전, 구조활동을 벌이는 생활안전구조대 출동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17개 소방서의 생활안전대 출동 건수는 지난 2015년 2만 2천 900여 건에서 지난해 3만 4천 600여 건, 올 상반기도 만 7천여 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입니다. 유형별로는 벌집퇴...
김은혜 2017년 08월 08일 -

소방 생활안전대 출동 해마다 증가
문개방, 벌집퇴치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안전, 구조활동을 벌이는 생활안전구조대 출동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17개 소방서의 생활안전대 출동 건수는 지난 2015년 2만 2천 900여 건에서 지난해 3만 4천 600여 건,올 상반기도 만 7천여 건으로 매년 증가추세입니다. 활동유형별로는 벌...
김은혜 2017년 08월 08일 -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구시 지원을 받는 크리에이티브 팩토리가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마지막으로 모집합니다.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는 것으로 1단계 아이디어 구체화, 2단계 제품 설계, 3단계 시제품 개발, 4단계 시장진출 등 단계별로 선정된 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것입...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스마트폰으로 소방용수시설 위치확인 시스템 마련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소방용수시설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시스템을 구축해 운용합니다. 지금까지는 화재 현장에서 소화전 등 소방용수 시설을 찾을 경우 소방차량에 장착된 테블릿 PC를 이용해야 해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을 오가거나 상황실에서 무전으로 전달...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드라이브 스루 일제 안전점검 실시
차량에 탑승한 채로 식음료를 주문하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지난 2010년 3곳에서 최근에는 44개로 급증하면서 보행자와 차량 간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 각 구·군과 합동으로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차 경보등...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아이 성장할 수록 예방접종률 낮아져
아이가 성장할수록 예방접종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2013년에 태어난 어린이의 예방접종률은 생후 12개월 미만 때는 각각 95.9%, 96.6%였지만, 생후 24개월 미만의 예방접종률은 대구 92, 경북 93%, 36개월 미만은 88~89%대로 낮았습니다. 복지부는 전반적으로 국내 ...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R]식품관의 '역습'..맛집위해 판매공간도 줄인다
◀ANC▶ 요즘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물건 대신 음식을 파는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식품관 매출 비중이 늘기 때문인데요. 기존 판매공간을 줄이고 식품관을 늘리는 등 유통업체마다 맛집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의 한 백화점 식품관. 매장마다 점심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성주 주민,사드반대단체..전자파 측정 불참
국방부가 오는 10일 사드 전자파 측정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주민들과 반대단체들은 측정에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사드배치반대 소성리상황실에 따르면 주민들과 반대단체들은 전자파 측정은 문재인 대통령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검증하는 것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며 세부 사항에 대해...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성주 주민,사드반대단체..전자파 측정 불참
국방부가 오는 10일 사드 전자파 측정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주민들과 반대단체들은 측정에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사드배치반대 소성리상황실에 따르면 주민들과 반대단체들은 전자파 측정은 문재인 대통령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검증하는 것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며 세부 사항에 대해...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 -

R]대행진-식품관의 역습, 판매공간도 줄인다
◀ANC▶ 한 때 물건을 '사러' 갔다가 잠시 들리던 백화점이나 쇼핑몰의 식품관, 식당가가 요즘은 매출의 가장 중요한 장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마다 매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오게 만드는 큰 식품관 만들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김기자, 요즘 대구지역...
김은혜 2017년 08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