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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름다운 세상-20여 년 째 한결같이, 봉사의 삶
◀ANC▶ 연중기획 뉴스, 아름다운 세상 순서입니다. 오늘은 20년 동안이나 명절만 빼고 매일 봉사활동을하는 60대 여성을 소개합니다. 올해 대구시 자원봉사대상을 받은 주인공입니다. 김은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대구시 지산동의 한 주택, 69살 고순교씨가 이른 아침부터 알타리무 김치와 어묵볶음...
김은혜 2013년 11월 21일 -

직업훈련비 부정수급 혐의 40대 입건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직업능력개발 훈련생들의 출석사항을 허위로 입력해 고용보험기금을 부정하게 받아챙긴 혐의로 모 직업능력개발 훈련학원 원장 49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직업전문학교에서 수강하는 훈련생들의 출석사항을 대구고용...
김은혜 2013년 11월 21일 -

5억원 상당 스마트폰 장물업자, 절도범 무더기 검거
대구 수성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 등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27살 김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이들로부터 5억원 상당의 스마트폰 550여대를 사들인 장물업자 33살 윤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대구지역에서 장물 스마트폰을 전문적으...
김은혜 2013년 11월 21일 -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SNS 해킹한 10대 피의자 검거
대구 서부경찰서는 유명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의 트위터와 개인 홈페이지를 해킹한 혐의로 18살 김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11일 오후 4시 쯤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수퍼주니어 멤버 2명의 주민번호를 이용해 이들의 트위터와 개인 홈페이지를 해킹한 뒤 자신의 전 여자친구 얼...
김은혜 2013년 11월 21일 -

음주 뺑소니, 폭행 혐의 미군 혐의 부인
음주 교통사고와 피해자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주한미군들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어제 운전을 한 A상병과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상병을 상대로 재조사를 벌였지만 음주운전과 뺑소니, 폭력 혐의를 부인하며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필요할 경우 피해차량 운전자...
김은혜 2013년 11월 20일 -

R]'사랑의 온도를 높여요' 2014 나눔캠페인 시작
◀ANC▶ 겨울의 문턱에 접어든 이럴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한데요.. 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이 오늘부터 70여 일 동안 진행됩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70여 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대구의 한 아동복지센터. 보조금과 후원금 만으로는 많은 아이들의 양...
김은혜 2013년 11월 20일 -

R]거짓 평가인증 어린이집 수두룩
◀ANC▶ 취학 전의 어린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정부가 평가 인증을 해준 어린이집은 믿을 수 있겠지라며 자녀를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평가 인증이 취소되고, 자격 정지를 당했는데 버젓이 현판을 달고 운영을 하는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달서구에 있는...
김은혜 2013년 11월 20일 -

2014 나눔캠페인 시작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을 주제로 2014 나눔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경북,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각각 오늘 오전과 오후에 도청 앞 광장과 대구백화점 앞에서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습니다. 모금캠페인은 내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김은혜 2013년 11월 20일 -

주유금액 속여 유가보조금 받아 챙긴 4명 입건
대구 강북경찰서는 주유 금액을 속여 수천 만원 상당의 유가보조금을 챙긴 49살 이모 씨 등 화물차 운전기사 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지자체에 환수조치를 통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대구시의 한 주유소에서 실제 주유한 양보다 금액을 부풀려 결제하는 수법으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5천 500여 만원 상당...
김은혜 2013년 11월 20일 -

고의로 사고낸 뒤 보험금 타낸 20여 명 입건
대구 남부경찰서는 법규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 낸 혐의로 20살 이모 씨 등 2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5월 말, 남구의 한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승용차에 자신들의 차를 고의로 충돌시킨 뒤 합의금 명목으로 190만원을 타 내는 등 지난해 5월부터...
김은혜 2013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