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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전테마파크 개관 앞두고 갈등 여전
◀ANC▶ 재난상황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시민안전테마파크가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마파크에 세울 조형물을 놓고 인근 주민과 지하철참사 유족 간에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 ◀END▶ ◀VCR▶ 지하철참사를 되돌아보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립된 대구시민안전테...
김은혜 2008년 12월 15일 -

R]안전테마파크 개관 앞두고 갈등 여전
◀ANC▶ 재난상황 체험을 할수있는 시민안전테마파크가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마파크에 세울 조형물을 놓고 인근 주민과 지하철참사 유족 간에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 ◀END▶ ◀VCR▶ 지하철참사를 되돌아보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립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개관이 보름 ...
김은혜 2008년 12월 15일 -

R]빈곤노인층 울리는 기초노령연금
◀ANC▶ 노인들을 위한 기초노령연금제도가 시행됐지만 기초생활수급비를 받는 빈곤층 노인들은 오히려 살기가 더 팍팍해졌습니다. 연금이 소득으로 인정돼 기왕에 받던 기초생활수급비가 깎이고 교통비 지원도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 ◀END▶ ◀VCR▶ 경북 경산시에 사는 80살 유정대씨는 지난해까...
김은혜 2008년 12월 12일 -

R]빈곤노인층 울리는 기초노령연금
◀ANC▶ 노인들을 위한 기초노령연금제도가 시행됐지만 기초생활수급비를 받는 빈곤층 노인들은 오히려 살기가 더 팍팍해졌습니다. 연금이 소득으로 인정돼 기왕에 받던 기초생활수급비가 깎이고 교통비 지원도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 ◀END▶ ◀VCR▶ 경북 경산시에 사는 80살 유정대씨는 지난해까...
김은혜 2008년 12월 12일 -

현직 경찰관 잇단 음주운전, 폭행으로 물의
현직 경찰관들의 음주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 소속 이 모 경사는 지난 10일 새벽 1시 15분 쯤 경산시 대평동 한 극장 앞에서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려다 목적지를 두고 시비가 붙어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같은 날 새벽 1시 반 쯤에는 대구시 동구 용계동 한 도로에서 대...
김은혜 2008년 12월 12일 -

전자칩 든 화투로 사기도박 일당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전자칩이 들어있는 화투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54살 이 모 씨 등 4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52살 남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 등은 지난 6일 대구시 북구 산격동 한 상가에서 53살 홍 모 씨를 상대로 전자칩이 들어있는 화투로 도박판을 벌여 최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2천...
김은혜 2008년 12월 12일 -

중구청, 지방예산 절감사례 우수상 수상
대구 중구청이 "지방예산 절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중구청은 전국 최초로 구청장 전용차를 폐지하는 등 관용차랑 운행제도를 개선해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줄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또, 신용카드 회사와 약정을 맺고 각종 대금 결제시 마일리지를 적립...
김은혜 2008년 12월 11일 -

R]아름다운 세상-커피로 봉사
◀ANC▶ 우리 주위의 밝고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아름다운 세상' 순서입니다. 오늘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료로 커피전문가 교육을 하고 있는 한 커피전문점 사장을 소개합니다. 김은혜 기자 입니다. ◀END▶ ◀VCR▶ 향긋한 에스프레소가 작은 컵에 담기기까지. 김승효 씨의 자상하고 꼼꼼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
김은혜 2008년 12월 11일 -

만평]기념물,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
지질학자들은 최근 대구시기념물인 건들바위 옆 절벽이 무너지자 건들바위 일대의 안전이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나섰지만, 대구시 고위공무원은 조용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지 뭡니가? 강경덕 대구시 건설방재국장, "대구가 대외적으로 안 좋은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구청에 신속히 처리하라고 말하다보니 의미가 그렇게 전...
김은혜 2008년 12월 11일 -

영천 폐범퍼 야적장에서 불
오늘 낮 12시 40분 쯤 영천시 대창면 한 폐범퍼 야적장에서 불이 나 고무 소재의 폐범퍼 연료 6톤 가량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서 쓰레기를 태운 뒤 집에 들어갔다는 주인 54살 최 모 씨의 말에 따라 불티가 폐범퍼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김은혜 2008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