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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⑦ 유승민 "38년 동안 대통령 8명의 비극···'제왕적 대통령제' 폐해 고쳐야"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3월 18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마침 이날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구에 온 날이기도 했는데요,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지 않았지만 '반이재명'으로 분류할 수 있는 여야의 '대권 잠룡'들이 너도나도 '보수의 심장'을 찾았다는 사실은 벌써 '대선의 ...
윤영균 2025년 03월 25일 -

[뉴스+] ⑥ 유승민 "나는 누구보다 대구·경북의 아들···보수가 바로 서야 한국이 바뀐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3월 18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마침 이날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구에 온 날이기도 했는데요,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지 않았지만 '반이재명'으로 분류할 수 있는 여야의 '대권 잠룡'들이 너도나도 '보수의 심장'을 찾았다는 사실은 벌써 '대선의 ...
윤영균 2025년 03월 24일 -

[백투더투데이] 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대학 도서관
요즘 청년들이 취직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지만 1980년대와 1990년대 역시 취직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대학 도서관에 자리를 맡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야 했고, 자리를 못 맡으면 빈자리를 찾아 떠도는 '메뚜기족'이 되어야 했죠. 시사 상식을 위해 도서관 한쪽에 전시해 놓은 신문을 서서 읽기도 하고, ...
윤영균 2025년 03월 23일 -

[뉴스+] ⑤ 유승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갈등···이제는 오해 풀고 싶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3월 18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마침 이날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구에 온 날이기도 했는데요,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지 않았지만 '반이재명'으로 분류할 수 있는 여야의 '대권 잠룡'들이 너도나도 '보수의 심장'을 찾았다는 사실은 벌써 '대선의 ...
윤영균 2025년 03월 23일 -

[만나보니] 춤추는 공대 출신 지휘자 "처음 지휘하면서 춤춰 봤더니···"
엄숙해야 할 것 같은 지휘자가 클래식을 연주하면서, 지휘하는지 춤을 추는지 헷갈릴 정도로 신나게 지휘합니다. 지휘자는 카리스마 있고 무게감 있는 이미지였는데, 그런 관념을 모두 무너뜨린 지휘자가 있습니다.왠지 지휘자 하면 진지하고 어려울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음악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매력적인 지휘자, ...
윤영균 2025년 03월 22일 -

[백투더투데이] "내가 제일 잘나가" 1990년대 대구 치어리더
우리나라 최초의 치어리더는 실업 야구팀이던 롯데 자이언트 창단 직후인 19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는 악기를 연주하는 고적대였는데요, 지금의 치어리더와 비슷한 모습은 1993년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관중석이 아닌 경기장 안 무대에서 마치 에어로빅을 하는 듯한 분위기였는데요, 이후 농구와 배구, 축구에...
윤영균 2025년 03월 22일 -

[뉴스+] ④ 유승민 "이재명, 2심에서 유죄 받는다면···조기 대선에 나와선 안 돼"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3월 18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마침 이날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구에 온 날이기도 했는데요,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지 않았지만 '반이재명'으로 분류할 수 있는 여야의 '대권 잠룡'들이 너도나도 '보수의 심장'을 찾았다는 사실은 벌써 '대선의 ...
윤영균 2025년 03월 22일 -

[속보] 대구 서구 중리동 자동차 부품 회사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사진 제공 대구소방본부3월 21일 밤 10시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의 한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불이 났습니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밤 10시 10분쯤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현재까지 차량 60대와 16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됐으며,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대구 서구청은 주민...
윤영균 2025년 03월 21일 -

[뉴스+] ③ 유승민 "우리가 보수의 적자·적통인데···왜 극우 세력에게 당을 바치나"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3월 18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마침 이날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구에 온 날이기도 했는데요,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지 않았지만 '반이재명'으로 분류할 수 있는 여야의 '대권 잠룡'들이 너도나도 '보수의 심장'을 찾았다는 사실은 벌써 '대선의 ...
윤영균 2025년 03월 21일 -

[뉴스+] ③ 한동훈 "의정 갈등, 내 말이 맞았잖아···윤 대통령과 갈등으로 비치기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3월 18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이미 북콘서트로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한 상황인데요, 국민의힘 안에서 '명태균 리스크'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책임이 있는 배신자'라는 리스크를 벗어나야 하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의 심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직접 들어...
윤영균 2025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