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R]프로야구 삼성 이승엽, 400홈런, 새역사를 쓰다

◀ＡＮＣ▶ 프로야구 역사를 쓰는 팀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에서 홈런역사를 쓰는 선수, 바로 국민타자 이승엽 선순데요. 지난밤 포항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승엽 선수는 우리 프로야구 역사에 또 하나의 대기록인 400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석원 기자가, 그 역사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3회말, 어제 경기...

만평]"홈런보다 2천 안타가 더 절실합니다."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첫 개인통산 400홈런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불과 한 개만을 남겨두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 오늘부터 포항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3연전에서 이승엽 선수가 과연 대기록을 달성할 것인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삼성라이온즈 이승엽 선수 "어--- 400홈런도 물론 의미있습니다...

R]이승엽 통산 400호 홈런, 포항에서 이뤄질까?

◀ＡＮＣ▶ 프로야구 국민타자인 삼성라이온즈 이승엽 선수가 지난 주말 개인통산 399호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400호 홈런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언제 대기록이 수립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인데, 내일부터 펼쳐지는 포항 3연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석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지난 토요일, 잠...

프로야구 삼성 이승엽, 통산 399호 홈런, 팀은 2연승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은 7회, 통산 399호이자 오늘 경기 결승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4:1승리와 선두 복귀를 이끌었습니다. 통산 400호 홈런에 한 개만을 남겨둔 이승엽이 언제 대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내일 잠실경기에 이어, 다음주에는 그간 강한 모습을 ...

프로축구 대구FC, 안양전에서 분위기 반전 노려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경기를 펼칩니다. 8경기 무패행진과 함께 1위를 지켰던 대구FC는 지난 라운드 수원전에서 1대 4로 크게 지며 상주와 수원에게 선두권을 빼앗겨 승점 2점차 3위로 내려앉은 가운데, 중위권팀인 서울이랜드와 안산의 추격도 거세...

삼성, 넥센에게 크게 지며 1위 자리에서 내려와

2015 KBO리그 어제 저녁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넥센에게 큰 점수차로 경기를 내주며 리그 1위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어제 저녁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시즌 5차전 경기에서 삼성은 선발 장원삼이 1회부터 무너지며 결국 4대 13으로 경기를 내줘, 어제 경기를 잡은 NC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

프로야구 삼성 , 넥센 잡고 선두 탈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넥센을 잡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어제 저녁 펼쳐진 홈경기에서 삼성은 선발 피가로의 호투와 8회 승부의 쐐기를 박는 박한이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넥센을 4대으로 꺾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광주 원정 2연패의 충격을 이겨낸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로 연승에 도전하는데, 대구MBC는 ...

대구신축야구장, "대구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결정

대구 신축 야구장의 이름이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로 정해졌습니다. 대구시와 삼성전자, 삼성 라이온즈는 새 야구장 이름에 대해 상호 협의를 통해 연고 지역과의 일체감, 프로야구 출범부터 이름을 지켜온 구단의 명칭, 신축 구장 주변의 환경을 고려한 이름으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새 야구장의 이름으로 결정했...

지역연고팀, 나란히 일요일 경기 내주며 2위 머물러

프로축구 대구FC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요일 홈경기에서 나란히 패배를 기록하며 두 팀 모두 리그 2위에 머물렀습니다. 오늘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10라운드 경기에서 대구는 수원FC에게 4골이나 내주며 결국 1대 4로 패배를 기록, 오늘 승리를 기록한 상주 상무에게 1위 ...

프로야구 삼성, 2연패로 1위 자리 내려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어제 NC와의 주말 3연전 첫경기를 내주며 2연패와 함께 1위 자리에서 내려왔습니다. 어젯밤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펼쳐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와의 시즌 4차전 경기에서 삼성은 선발 윤성환이 이호준에게 내준 석점 홈런과 8회 5대 5, 동점상황에서 안지만이 김종호에게 결승 투런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