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프로야구 개막특집, 삼성 부활의 봄을 준비하다 방송

오는 토요일 개막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의 지난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담은 HD 프로야구 개막 특집, "삼성,부활의 봄을 준비하다"가 오늘 밤 11시 5분부터 방송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의 생생한 모습과 오키나와에서 일본 프로팀들과 맞붙었던 삼성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

프로축구 K리그 오늘 개막해 대구FC 홈개막전

2010 소나타 K리그가 오늘 개막하는 가운데 지역의 시민구단 대구FC도 오후 3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광주와 개막경기를 펼칩니다. 새 사령탑 이영진 감독을 중심으로 젊은 축구가 기대되는 대구FC의 오늘 개막전은 광주상무와의 맞대결로 펼쳐지는데, 역대 광주전에서 13승 5무 3패로 앞서는 만큼, 창단 이후 첫 개막전 승...

대구FC, 특집 "도전-대구FC반란을 꿈꾸다"오늘 방송

오는 토요일 개막을 앞둔 대구FC의 지난 겨울 터키 전지훈련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HD 스포츠 특집, "도전 - 대구FC, 반란을 꿈꾸다"가 오늘 밤 11시 5분부터 방송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대구FC 터키 안탈리아 캠프의 생생한 모습과 유럽의 명문 팀들과 대구FC의 친선경기 모습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

R]대구FC, 2010시즌을 기다렸다!

◀ＡＮＣ▶ 2010 K리그 개막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감독이 바뀌는 아픔을 딛고 터키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대구FC가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석 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터키 안탈리아에서 펼쳐진 대구FC의 전지훈련, 새롭게 부임한 이영진 감독은 젊게 바...

R]신년기획-지역연고 프로팀 감독들의 각오

◀ＡＮＣ▶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지난 해 아쉬움이 많았던 우리 지역 프로구단 감독들의 새해를 맞이한 각오를 들어 봤습니다. 석원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2009 시즌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동열 감독은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단 각오로 새해인...

R]신년기획-지역연고 프로팀 감독들의 각오

◀ＡＮＣ▶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지난 한해 동안 쌓였던 많은 아쉬움을 딛고 새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지역 프로 스포츠 구단 감독들의 올 시즌 각오를 들어봅니다. 이 소식은 석 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2009 시즌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

만평]꼴찌들의 반란,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프로축구 대구FC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이영진 감독이 영하의 추위에도 매일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함께 보내며 2010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요. 신년을 맞아 첫 연습경기를 펼친 대구FC 이영진 감독, "무엇보다 자신감 있게 소심하지 않게 축구를 하려 합니다. 진짜.. 꼴찌들의 반란, 그런 모습을 경기장에서 보실 ...

프로야구 삼성, 히어로즈 장원삼 트레이드로 영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좌완 장원삼 선수를 영입하고, 박성훈, 김상수 투수와 현금 20억 원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히어로즈와 합의하고 한국야구위원회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프로에서 뛰기 시작해 통산 37승 36패를 거둔 장원삼을 영입함으로써 삼성은 그동안 부족했던 좌완 선발투수진 보강을 통한 ...

R]송년기획-아쉬움을 남긴 대구지역 연고프로팀들

◀ＡＮＣ▶ 송년기획, 되돌아본 2009, 오늘은 아홉 번 째로 아쉬움을 남겼던 지역 프로스포츠계의 지난 1년을 짚어 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인 프로야구 삼성과 프로축구 대구FC에겐 잊고 싶은 기억이 많았을 2009년, 석원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역대 최다관중과 함께 한 2009 프로야구지만 삼성에겐 아...

R]아쉬움을 남긴 대구지역 연고프로팀들

◀ＡＮＣ▶ 송년기획, 되돌아본 2009, 오늘은 아홉 번 째로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했던 지역 프로스포츠계의 지난 1년을 짚어 봅니다. 석 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역대 최다관중과 함께 한 2009 프로야구지만 삼성에겐 아쉬움이 깊게 남는 한 해였습니다. 주전선수들의 부상과 마운드 붕괴로 12년 동안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