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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도, "3대 문화권 사업, 사후 관리한다"
◀ANC▶ 대구문화방송이 집중 취재하고 있는 3대 문화권 사업 관련 소식입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예산을 쏟아붓다시피 했지만, 곳곳에서 말썽이 나자, 사업을 재점검하는 한편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른바 '진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태연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조만간 시범 운영에 들어갈 ...
한태연 2019년 01월 27일 -

김천지역 설 상여금 지급업체 감소
김천에서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천상공회의소가 60개 제조업체의 설 휴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절반 가량인 31개사가 상여금을 지급해 지난해 설과 비교해 4개사가 줄어들었습니다. 상여금도 업체마다 임금의 66%를 지급해 전년도 69%에 비해 줄었습니다. 김천상의는 "설 ...
한태연 2019년 01월 26일 -

김충섭 김천시장, SK하이닉스 구미 유치 반대
김충섭 김천시장이 SK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위한 성명서를 거부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김 시장은 어제 영양군청에서 열린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결의하고 공동 서명하는 자리에서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김 시장은 "구미가 추진하고 있는 KTX구미역 정차 문제로 ...
한태연 2019년 01월 25일 -

R]구미, SK하이닉스 유치에 총력
◀ANC▶ 구미시가 지역 경제를 살리자며 반도체 회사인 SK 하이닉스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현재 자치단체 5개가 경쟁하고 있는데, 구미시가 유치를 위해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비디오월 S/U] "지난해 말 산업자원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반도체 클러...
한태연 2019년 01월 23일 -

구미시, SK하이닉스 유치 대구와 공동전략
구미시는 오늘 시청 상황실에서 SK하이닉스 구미 유치 전략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구미시, 대구시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유치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SK하이닉스 유치를 위해 5공단 300만 제곱미터 터를 비롯해 산업전력시설과 고순도용수시스템과 같은 인센티브를 공급하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유치...
한태연 2019년 01월 16일 -

(15시) 시장·도지사, 신공항 후보지 함께 방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오늘 하루 교환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권 시장은 오늘 경북도청으로, 이 지사는 대구시청으로 출근해 업무와 상생 과제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30분 쯤부터 대구 공항 통합이전 후보지인 의성 '군위 우보'와 '의성 비안·군위 소보' 2곳을 차례로 방문하고...
한태연 2019년 01월 16일 -

R]3대 문화권 기획]성주 가야테마관도 애물단지
◀ANC▶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3대 문화권 사업 문제점을 조명한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공원을 취재했습니다. 120억원을 들였지만 하루 40명 남짓 방문해 애물단지로 전락한 공원입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자락에 자리 잡은 가야산 역사신화테마...
한태연 2019년 01월 15일 -

R]3대 문화권 기획]성주 가야테마관도 애물단지
◀ANC▶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3대 문화권 사업 문제점을 조명한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공원을 취재했습니다. 120억 원을 들였지만 하루 40명 남짓 방문해 애물단지로 전락한 공원입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자락에 자리 잡은 가야산 역사신화테마...
한태연 2019년 01월 14일 -

대구 예비소집 불참 아동 1,305명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일 223개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천 305명이 나오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확인 작업을 해 이들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소재가 확인된 아동들은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 해외 거주 등으로 입학을 미룬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혔습...
한태연 2019년 01월 14일 -

논란된 대구시향 구미 공연 예정대로 하기로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와 맞물려 논란이 된 '대구시향 구미 공연'이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대구시향은 오는 16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상공회의소와 구미상공회의소 공동 주최로 '대구·경북 상생음악회'를 엽니다. 구미시와 지역 시민단체들은 대구시향 구미공연이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며 반발했...
한태연 2019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