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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젊은층 이용 상가 공실률 갈수록 올라
◀ANC▶ 요즘 빈 상가가 많습니다. 임대료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올랐고 장사를 시작해도 경기가 시원찮아 문 닫기 일쑤입니다. 구미는 핵심 상가 1/4이 비어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동성로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대구점은 지난달 문을 닫았습니다. 젊은 소비층을 잡지 못했습니...
한태연 2019년 03월 05일 -

R]이제는 2세대 스마트팜
◀ANC▶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한 농업, 이른바 '스마트팜' 보급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수준인 1세대를 넘어 생육에 필요한 정보를 분석해 적용하는 '2세대 스마트팜'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군위군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28살 박시홍 ...
한태연 2019년 03월 04일 -

R]이제는 2세대 스마트팜
◀ANC▶ 정보 통신 기술을 접목한 농업, 이른바 '스마트팜' 보급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수준인 1세대를 넘어 생육에 필요한 정보를 분석해 적용하는 '2세대 스마트팜'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군위군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28살 박시홍 씨...
한태연 2019년 03월 03일 -

R]SK하이닉스 유치 실패 대안 찾아야
◀ANC▶ SK하이닉스 유치에 실패한 구미시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위주로 한, 구미만의 산업구조로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대로 수도권으로 정해졌습니다. 구...
한태연 2019년 02월 28일 -

구미시·시민단체, SK하이닉스 용인 지정 반발
SK하이닉스 용인 지정과 관련해 구미시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에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특화물량을 추가로 배정하도록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데 대해 "균형발전이라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를 역행하는 처사"라며 강한 우려와 유감을 나타...
한태연 2019년 02월 25일 -

R]SK하이닉스, 용인에 조성 요청
◀ANC▶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경기도 용인에 들어서게 해 달라며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사실상 후보지가 정해진 셈인데요. 경북도와 구미시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산업자원부는 SK하이닉스의 특수목적회사인 (주)용인일반산업단지가 '반...
한태연 2019년 02월 22일 -

R]유치 실패는 절실함·전략부재 때문
◀ANC▶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가 용인에 조성되면서 구미 SK하이닉스 유치는 실패했습니다. 절실함도 부족했고, 전략도 미흡했다는 반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 광화문 광장에 경기도 포천시민 만여 명이 모여 삭발하고 혈서를 씁니다. ◀SYN▶김영우 포천 출신 국회의...
한태연 2019년 02월 22일 -

R]SK하이닉스, 용인에 조성 요청
◀ANC▶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를 경기도 용인에 들어서게 해 달라며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사실상 후보지가 정해진 셈인데요. 경북도와 구미시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산업자원부는 SK하이닉스의 특수목적회사인 (주)용인일반산업단지가 '반도...
한태연 2019년 02월 21일 -

영호남 10개 지자체, '달빛 내륙철도' 추진
대구시와 광주시를 포함한 영호남 10개 지방자치단체가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추진합니다. 달빛 내륙철도를 지나가는 10개 지자체는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달빛 내륙철도' 건설사업 실무자협의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대책을 논의합니다. 달빛 내륙철도 건설사업은 대구에서 광주를 잇는 191.6km ...
한태연 2019년 02월 21일 -

경북도,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
경상북도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 확보를 돕습니다. 경상북도는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이 생산품을 잘 팔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기업과 함께 직거래 판매장을 만들고 백화점에서도 제품을 팔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우체국 쇼핑몰, SNS와 같은 온라인 판로도 마련합니다.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은 천...
한태연 2019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