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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문 일본 관광객 수 증가
대구를 출발해 일본으로 가는 직항 노선이 늘어나면서 대구를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 수가 늘고 있습니다. 대구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수는 지난달 말 현재 5만 2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6천 800여 명에 대비해 37%가량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현재 도쿄를 비롯해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가고시...
한태연 2018년 12월 01일 -

R]영천 경마공원 계약은 '굴욕'
◀ANC▶ 영천 경마공원 속보입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한국마사회에 약속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금을 덜 받겠다는 건데, 다른 지역 경마공원과 비교하면 특혜라는 말을 넘어 세금을 아예 포기하는 수준입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제4 경마장 유치...
한태연 2018년 11월 30일 -

R]영천 경마공원 계약은 '굴욕'
◀ANC▶ 영천 경마공원 속보입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한국마사회에 약속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금을 덜 받겠다는 건데, 다른 지역 경마공원과 비교하면 특혜라는 말을 넘어 세금을 아예 포기하는 수준입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제4 경마장 유치...
한태연 2018년 11월 29일 -

R] 진학도 특혜 의혹...학생들도 비난
◀ANC▶ 경북 구미에서 '나홀로 시험' 특혜를 받았던 이사장의 손자가 이미 같은 재단 고등학교로 입학이 확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립자의 증손자이자 이사장의 손자에게 주어진 이 특혜는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서 철저한 감사와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
한태연 2018년 11월 28일 -

R]사립학교 재단, 쇄신안 마련
◀ANC▶ 구미 사립고등학교 '나 홀로 시험 특혜' 속보입니다. 재단 설립자의 증손자인 아들의 특혜시험을 부탁했던 중학교 교장이 물러나고, 교장의 아들은 다른 학교에 진학시키기로 했습니다. 재단 이사회는 설립자의 친인척을 모두 빼고 다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들 ...
한태연 2018년 11월 28일 -

R] 진학도 특혜 의혹...학생들도 비난
◀ANC▶ 구미에서 '나홀로 시험' 특혜를 받았던 이사장의 손자가 이미 같은 재단 고등학교로 입학이 확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설립자의 증손자이자 이사장의 손자는 다름아닌 승마특기생으로 진학하게 됐는데, 1953년 설립한 이 학교에 승마특기생으로 입학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한태연 2018년 11월 27일 -

경북도의원 월정수당 2.6% 인상
내년도 경북도의원 월정수당이 2.6% 오릅니다. 경상북도는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도의회 의원 월정수당을 올해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적용해 현재보다 2.6% 오른 3천 652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도의원들은 월정수당과 별도로 해마다 천 800만 원의 의정 활동비도 받고 있습니다.
한태연 2018년 11월 27일 -

경북교육청, 경시대회 특혜 감사 착수
경북도교육청은 중학교 교장 아들이 같은 재단 고등학교가 주최한 학력 경시대회 시험을 사흘 전에 미리 봐 물의를 빚고 있는 학교에 직원 4명을 보내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재단 설립자 증손자인 중 3학생이 큰어머니가 교장인 고등학교에서 특혜를 받았다고 보고 시험 출제부터 보안, 시행과 같은 학업성적 ...
한태연 2018년 11월 27일 -

R]교장 아들만 나홀로 시험
◀ANC▶ 고등학교에서 성적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미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같은 재단법인 중학교 교장 아들 혼자만 학력경시대회 시험을 미리 보게 했습니다. 여] 시험을 본 학생은 설립자의 증손자였는데, 숙명여고 내신 문제 유출 사건으로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커진 가운데 파문...
한태연 2018년 11월 26일 -

R]교장 아들만 나홀로 시험...'특혜 의혹'
◀ANC▶ 고등학교에서 성적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미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같은 재단법인 중학교 교장 아들 혼자만 학력경시대회 시험을 미리 보게 했습니다. 여] 시험을 본 학생은 설립자의 증손자였는데, 숙명여고 내신 문제 유출 사건으로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커진 가운데 파...
한태연 2018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