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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마을기업 100개 돌파
◀ANC▶ 지난 2011년부터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마을기업이 올해 경상북도에서 100개를 돌파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의 한 목공소에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목공소는 다른 작업장과는 달리 ...
한태연 2016년 12월 17일 -

구미대 6년 연속 취업률 80% 넘어
구미대학교가 6년 연속으로 80% 넘는 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과 구미대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률 예비공시에서 구미대학교 취업률은 80.7%를 기록해 지난 2010년 85.7% 이후 6년 연속 전문대학에서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대기업 취업률은 최근 6년 평균 44%를 기록했습니다.
한태연 2016년 12월 16일 -

구미대 6년 연속 취업률 80% 넘어
구미대학교가 6년 연속으로 80% 넘는 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과 구미대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률 예비공시에서 구미대학교 취업률은 80.7%를 기록해 지난 2010년 85.7% 이후 6년 연속 전문대학에서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대기업 취업률은 최근 6년 평균 44%를 기록했습니다.
한태연 2016년 12월 16일 -

구미전자공고, 5년 연속 취업률 100%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가 전국 최초로 마이스터고 개교 이래 5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구미전자공고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3학년 재학생 273명 가운데 LG그룹 37명을 비롯해, 삼성그룹 26명, 한국전력공사 10명 등 대기업과 공기업에 160여 명이 취업했고, 나머지는 벤처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이로써 5...
한태연 2016년 12월 16일 -

구미전자공고, 5년 연속 취업률 100%
구미전자공고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3학년 재학생 273명 가운데 LG그룹 37명을 비롯해, 삼성그룹 26명, 한국전력공사 10명 등 대기업과 공기업에 160여 명이 취업했고, 나머지는 벤처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이로써 5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했는데, 구미전자공고는 최근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등 메달...
한태연 2016년 12월 16일 -

대구진출 대기업 유통업체 기여도 갈수록 낮아
대구에 진출한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기여도가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3분기 대기업 유통업체 31개 점포 지역 제품매입 비율은 6.3%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1%보다 3.8%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기부 등 사회환원 금액도 31억원으로 지난해 38억원에서 7억원 줄었습니다. 특히, 사회환원 금...
한태연 2016년 12월 14일 -

도박사이트 연루 안지만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에 연루된 프로야구 선수 안지만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제1 형사단독 황순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유명 프로야구 선수로서 해외 원정도박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징역 1년 6개월형을 내려줄 ...
한태연 2016년 12월 14일 -

구미시, 지역 최초 그린시티에 선정
구미시가 어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7회 그린시티'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최초로 '그린시티'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는 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세계최초 무선충전 버스운행 등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태연 2016년 12월 14일 -

R]친박 중심 새누리당 모임 결성
◀ANC▶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새누리당의 분열 양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친박계가 주축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지역에서는 13명의 의원이 모임에 합류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누리당 친박계가 주축인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은 국회에...
한태연 2016년 12월 14일 -

새누리 친박 지도부, 유승민 출당작업 본격화
새누리당 친박계와 비박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은 가운데 친박 주류 지도부가 유승민 의원의 출당작업을 본격화할 태세여서 양 계파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누리당 친박계 핵심 의원들은 해당 행위를 한 비박계 의원들은 더 이상 당에 남아 있어서는 안되고, 김무성·유승민 의원은 출당조치한다는 계획을 세...
한태연 2016년 12월 14일